카루소님 ..오랬만이예요. 티나 언니 지금 치앙 마이에 와 있습니다.
티나언니
4
905
2009.02.19 20:17
티나 언니, 지금 치앙 마이에 와 있습니다.
일때문에 와 있긴한데..벌써 두달이 다 돼고 있네요..
조금 빨리 연락을 드렸더라면 태국 봉사 오셨을때 도움을 드렸을텐데.. 죄송 해요.
이제서야 연락 드려서.. 혹시 또 태국쪽으로 봉사 팀이 올계획은요?,제가 이곳에 있는동안에 오신다면 기꺼이 봉사하겠습니다. 전 삼월에는 한국 가게 될꺼예요.. 여긴 벌써 더워졌습니다. 그럼...좋은생각 모든분들께도 꾸뻑
일때문에 와 있긴한데..벌써 두달이 다 돼고 있네요..
조금 빨리 연락을 드렸더라면 태국 봉사 오셨을때 도움을 드렸을텐데.. 죄송 해요.
이제서야 연락 드려서.. 혹시 또 태국쪽으로 봉사 팀이 올계획은요?,제가 이곳에 있는동안에 오신다면 기꺼이 봉사하겠습니다. 전 삼월에는 한국 가게 될꺼예요.. 여긴 벌써 더워졌습니다. 그럼...좋은생각 모든분들께도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