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샤 레인보우 하우스 다녀왔습니다
Miles
7
1353
2009.08.04 17:36
휴가철 바쁜 스케쥴에도 늘 함께해 주신 좋은..님 그리고 앗싸님 부부~
조카 2명하고 함께 같은 뱅기로 오신 이모님과 가을,하늘이 고마웠어요^^
한마디로 여름 휴가철 단체로 야유회 다녀온 느낌 입니다.
교통도 좋고 해변도 걸어서갈 거리에다가 동내가 조용해서 좋습니다
좋은..님 하고 함께 지내다 보면 세상에 모든 악(?)은 꼬리 내릴껍니다 ㅎㅎ
어느덧 주방장에 보모 그리고 하우스 메반이 되어 버리신 좋은..님과
레인보우 하우스 공식 상임고문(?)이신 앗싸님 부부 오랜만의 휴가
즐겁게 보내시고 오세요!
조카 2명하고 함께 같은 뱅기로 오신 이모님과 가을,하늘이 고마웠어요^^
한마디로 여름 휴가철 단체로 야유회 다녀온 느낌 입니다.
교통도 좋고 해변도 걸어서갈 거리에다가 동내가 조용해서 좋습니다
좋은..님 하고 함께 지내다 보면 세상에 모든 악(?)은 꼬리 내릴껍니다 ㅎㅎ
어느덧 주방장에 보모 그리고 하우스 메반이 되어 버리신 좋은..님과
레인보우 하우스 공식 상임고문(?)이신 앗싸님 부부 오랜만의 휴가
즐겁게 보내시고 오세요!
레인보우 하우스 정경
레인보우 하우스앞의 놀이터
열심히 요리중이신 아싸님!
실내
공동으로 요리한 저녁밥상
레인보우 하우스 근처의 바닷가
레인보우 콘도및 수영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