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이 내려준 행운을 안고 있는 거예요...
카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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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2 01:39
월요일부터 삼성동 코**로 출근 했습니다. 어제밤 늦은 퇴근길에 찍어본 사진이네요.^^;; Whenever I'm weary from the battles 머릿속을 온통 뒤흔드는 that rage in my head 혼란에 지칠 때마다 You make sense of madness 그대는 내 혼란스러운 맘을 이해해 주는군요 When my sanity hangs by a thread 정신이 실오라기 끝에 매달린 듯 위태롭고 I lose my way 어찌할 바를 몰라할 때도 But still you seem to understand 그대는 여전히 나를 이해해 주는 듯 하군요 Now and forever 지금, 그리고 영원히 I will be your man 난 그대의 남자로 남으렵니다. Sometimes I just hold you too caught up in me to see 가끔은 내 안에 깊이 빠져 볼 수도 없는 그대를 그저 안고 있지만 I'm holding a fortune that heaven has given to me 나는 하늘이 내려준 행운을 안고 있는 거예요 I'll try to show you each and every way I can 내 모든 힘을 다해 하나도 남김 없이 그대에게 보여드리겠어요 Now and forever 지금, 그리고 영원히 I will be your man 난 그대의 남자로 남으렵니다 Now I can rest my worries 이제 난 나의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어요 And always be sure that I won't be alone anymore 그리고 항상 확신해요 더 이상 외롭지 않다는 것을 If I'd onl y known you were there 그대 언제나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만 있다면 말이지요 All the time 언제나 All the time 언제나 간주중 Until the day the ocean doesn't touch the sand 바다의 몸부림이 모래 위에 닿지 않을 그 날까지 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지금, 그리고 영원히 나는 그대의 남자로 남으렵니다 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지금, 그리고 영원히 나는 그대의 남자로 남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