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픈하늘의눈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얼마전에 한국에 들어 왔습니다.

이사한 뒤로 매일 알바에 치여 사느라.. 인터넷 설치도 못하고 살아..

글도 못남기고 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핸드폰을 새로 구입하였습니다.

아직 메일을 보내는것이 속도가 늦습니다.^^

번호를 남겨 놓습니다.

010-5406-6024

아참 이번달 봉사 참석 합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