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의 새로운 삶....부엇
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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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02:46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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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살아 보기 위해 절에가서 부엇을 하고 왔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짫은 기간이였지만 나름 많은 것을 생각하고 깨닳은 시간 이였습니다..
좋은생각 좋으신 모든 분들 올 한 해도 고생 많이 하셨고 내년엔 올 해보다 조금 더 좋은 일 많이 생기 셨으면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그리고 1월에 있는 쌍클라부리 행사때 태권도 시범을 보이기로 했는데 조금 어려울것 같습니다.
같이 참여 하여 좋은 시간 보내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 및 시범단 구성등에 문제로 힘이 들것 같습니다... 무조건 강행 하기 보단 조금 여유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참여 하지 못하게 되어 정말 죄송히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체육관에서 헌옷을 많이 모와 뒀으니 언제든 말만 하십시요...항상 행복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라며 좋은 연말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