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텅님과 함께한 쌍끌라부리 1
고은솔
4
2665
2010.01.24 15:33
처음으로 태국 자유여행을 하며
앙텅님과 좋은생각 회원님들과 함께 기회가 되어
쌍끌라부리 봉사활동 가는길에 동행한 50대 부부입니다.
앙텅님은 방콕에서 물건과 선물을 싣고 풀잎염소님 차로 출발하고
심장소리님과 남자분 2분께서는 버스로 깐차나부리에 와서
저희부부와 함께 여행자 봉고 버스로 1.9일 쌍끌라부리로 갔습니다.
가는길이 얼마나 풍경이 아름답고 평화로운지 3시간 반동안 지루한지 모르고 갔습니다.
40 분정도는 길이 좀 꼬불고불 했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펼쳐진 호수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쌍끌라부리에 도착하니 늦은오후 데이지 할머니란분이 70대 이신데
직접 운전을 하고 터미널로 나오셨습니다.
쌍끌라부리는 아주 조용하고 한적한 미얀마 국경마을이었습니다
저희는 미리 게스트하우스 예약을 부탁했는데
할머니께서 p게스트하우스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호수가의 아름다운 게스트하우스 저녁노을이 지고 있는 풍경을 보노라니
가슴이 마구 뛸 정도로 아름답고 황홀했습니다.
시장에 가서 회원님들과 저녁을 먹고 헤여져
다른분들은 데이지 할머님댁으로 자러 가고 우리는 게스트하우스로 왔습니다.
쌍끌라부리 풍경과 p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호수 풍경 사진부터 감상하세요
고아원과 유아원 방문 이야기와 사진은 다음에 ....

앙텅님과 좋은생각 회원님들과 함께 기회가 되어
쌍끌라부리 봉사활동 가는길에 동행한 50대 부부입니다.
앙텅님은 방콕에서 물건과 선물을 싣고 풀잎염소님 차로 출발하고
심장소리님과 남자분 2분께서는 버스로 깐차나부리에 와서
저희부부와 함께 여행자 봉고 버스로 1.9일 쌍끌라부리로 갔습니다.
가는길이 얼마나 풍경이 아름답고 평화로운지 3시간 반동안 지루한지 모르고 갔습니다.
40 분정도는 길이 좀 꼬불고불 했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펼쳐진 호수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쌍끌라부리에 도착하니 늦은오후 데이지 할머니란분이 70대 이신데
직접 운전을 하고 터미널로 나오셨습니다.
쌍끌라부리는 아주 조용하고 한적한 미얀마 국경마을이었습니다
저희는 미리 게스트하우스 예약을 부탁했는데
할머니께서 p게스트하우스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호수가의 아름다운 게스트하우스 저녁노을이 지고 있는 풍경을 보노라니
가슴이 마구 뛸 정도로 아름답고 황홀했습니다.
시장에 가서 회원님들과 저녁을 먹고 헤여져
다른분들은 데이지 할머님댁으로 자러 가고 우리는 게스트하우스로 왔습니다.
쌍끌라부리 풍경과 p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호수 풍경 사진부터 감상하세요
고아원과 유아원 방문 이야기와 사진은 다음에 ....

p게스트하우스 입구
게스트하우스 숙소풍경
몬 다리와 호수
![]() ![]() ![]() ![]() 이런 좋은 일의 기회로 아름다운 곳(쌍끌라부리)를 가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