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픈하늘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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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2010.01.12 16:56
가야지 하는 생각에.. 좋은생각을 들어 와보면
한걸음씩 늦어 지기 마련이네요.. 이런 핑계를..ㅡㅡ;;
오랫만에 들어 와서 너무 죄송해요.. 머릿속에 있는것들이 요즘 정리가 안되어서
여러가지로 방황 하고 있습니다.
어제 케이블 방송에서 보다가 우연히 주사랑 공동체 목사님이 나오셨더라구요..
베이비박스에 관해서 .. 오랫만에 뵈어서 너무 반갑더라구요..
점점 한국에 익숙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요번달 봉사활동은 무슨일 있더라도 참석 하겠습니다..ㅠ.ㅠ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네요.. 방송으로 봤는데 많이 커서 놀랐어요..
조카를 보면서 아이들이 크는건 하루하루가 그렇게 다르는구나를 느꼈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고.. 나중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