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봉사활동 회원으로 처음 가게된 박 군재(말리아가리)라고 합니다 ~ ^^
지금 까지 여러모로 봉사활동 같은 건 다녀왔지만 장애인복지 봉사활동은 처음이었습니다.
비록 아이들과의 친분은 서툴고, 어색했지만, 아이들의 수줍은 웃음을 보고 여러모로 많은 감정들을 느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자신의 대한 생각도 되돌아보구요 ~ ^^
아참 !!! 그리고 오늘 저희가 처음 왔는데두 불구하고 환하게 맞이해 주신 우리 누님분들;;;;과 형님;;; 그리고 복지단체 관계자 여러분들 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달에 한번 하는 봉사활동 이왕하는거 앞으로 참석도 자주 하는 마음을 갖도록할게요 ~ ^^
그리고 오늘 또하나 느낀 것 중 하나는 젊은 이들이 많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네요 오늘 이글을 보신분들은 다음 참석할때는 한사람 한사람이 더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 ^^
그럼 말많은 문장 줄이겠습니다 ~ ^^ 즐거운 주말되세요 ~

ps 참고로 원회형 오늘 고마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