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이름들이......(카루소 등...)
빛고을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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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20:11
음, 변함 없이 활동 열심히 하고 계시는군요.
카루소, 세뱃돈님 오랫만입니다.
얼마전에 wife, 둘째 아들과 함께 방콕 다녀왔습니다.
동대문 한사장님도 만났고요. 푸켓까지 갔었습니다.
푸켓에서는 빠통거리에 있는 'SOM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었습죠.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걸 보니 마음이 뿌뜻합니다.
전에 아주 열심히 했던 또 한 분(여성)이 계셨는데 갑자기 성(姓)이 생각 안 나는군요.
수연님으로 기억하는데.... 이제 제 머리도 보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를 많이 보내줘서 저에게는 굉장히 고마운 분이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