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를 다녀 왔습니다.
태사랑의 "좋은생각 " 캄보디아 루트를 만들러 캄보디아에 갔다 왔습니다.
역시 우리가 생각 했던 것 처럼 궁핍한 생활들을 하고 있더군요..
올드마켓 안에 쓰레기 더미에서 어린아이 2명이 버려진 두리안 껍질속에
과즙을 주어먹고 있는것이 목격 되었습니다.
오랜 전쟁과 삶에 황페는 이 어린이들을 질병과 기아에 허덕이게 만들었고
아주 긴 시간이 지나야만 그들 얼굴에서 자연 스러운 웃음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진1.올드마켓 쓰레기 더미에 아이들..
사진2. 씨엠립 킬링필드 사원,,
역시 우리가 생각 했던 것 처럼 궁핍한 생활들을 하고 있더군요..
올드마켓 안에 쓰레기 더미에서 어린아이 2명이 버려진 두리안 껍질속에
과즙을 주어먹고 있는것이 목격 되었습니다.
오랜 전쟁과 삶에 황페는 이 어린이들을 질병과 기아에 허덕이게 만들었고
아주 긴 시간이 지나야만 그들 얼굴에서 자연 스러운 웃음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진1.올드마켓 쓰레기 더미에 아이들..
사진2. 씨엠립 킬링필드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