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글 쓰는 무심한 저를 용서하옵소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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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글 쓰는 무심한 저를 용서하옵소서 -0-

띵똥 뚜께 4 897
참미예여....
태국 오자마자 카루소 오빠 따라
치앙라이 상클라부리..그리고 캄보디아까지....
정신없이 다니느냐거...인터넷을 잘 못했네여
태사랑에 두번째 오는건가?
취재하러 가기만 하구 여기에 글두 안 쓰다니...
카루소오빠 절 용서하세여~~ㅋㅋ
이젠 자주 들어올게여!!
정말 늦게나마 축하드리구여
오빠 따라서 좋은 경험 했습니다
치앙라이의 아카족 라우족 아이들...잊을수가 없네여
그 춤추던 모습 노래 부르던 모습..
해맑게 웃던 모습까지..너무 이뻤는데...
다시 보고 싶네여~~!!
그리구 상클라부리의 몽족사람들도...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진 않았지만
정말 좋았어여...헤헤
오늘 캄보디아에서 돌아왔더니 너무 힘드네여
배두 너무 고프고.....
이거 조금 하다가 밥 먹구 쉬어야겠네염 ^^;
4 Comments
카루소 2004.07.17 14:01  
  띵똥 뚜께로 불러 주시옵고서,,,ㅎㅎㅎㅎ
임지훈 2004.07.17 20:49  
  참미 재미인나 보구나 ㅎㅎ
재미께 여행 해
이수연 2004.07.18 20:47  
  아.. 참미야.. 잘지내? 아직도 여행중이건가? 몸건강하고...
한국은 오늘 연쇄 살인마 때문에 뉴스가 떠들썩하네...
한국에 들어오지말고 그냥 외국에서 사는것이 나을지 싶어...
ㅋㅋㅋ 넝담...
띵똥 뚜께 2004.07.21 01:27  
  헉....살인사건..무섭다
그냥 방콕에서 버텨야되나? ㅋㅋㅋ
하늘소님.....띵똥뚜께로 불러주옵소서~~!!
지훈이 방가방가...ㅋㅋ
카루소 오빠두 잘 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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