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클라부리 -둘째날- 1
둘째날 일정
아침 9시에 게스트하우스를 나서 가게로 향했습니다.
Daisy 할머니께서 오늘 의 일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먼저 어제산 쌀과 한국에서 보내주신 물건들 그리고
홍익인간 찬우형 형수님께서 주신 아기용품, 장난감등을
세군데로 가서 나누자고 하십니다.
첫째는 할머니의 아드님이 목사님으로 있는 교회( 이교회에서
버마난민 고아들을 보살피며, 돈이없어 학교를 갈 수없는 아이들을
위한 초등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Three Pagoda라고 불리는 버마 태국국경지대의 버마 지역에서
사는 고아들을 지원하고있는 분의 집
셋째는 국경지대에 사는 가난한 난민들의 마을
먼저 트럭에 쌀과 물건들을 싣고 교회로 가서 쌀을 내려주고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교실로가서 햅번님이 풍선만들기로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아침 9시에 게스트하우스를 나서 가게로 향했습니다.
Daisy 할머니께서 오늘 의 일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먼저 어제산 쌀과 한국에서 보내주신 물건들 그리고
홍익인간 찬우형 형수님께서 주신 아기용품, 장난감등을
세군데로 가서 나누자고 하십니다.
첫째는 할머니의 아드님이 목사님으로 있는 교회( 이교회에서
버마난민 고아들을 보살피며, 돈이없어 학교를 갈 수없는 아이들을
위한 초등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Three Pagoda라고 불리는 버마 태국국경지대의 버마 지역에서
사는 고아들을 지원하고있는 분의 집
셋째는 국경지대에 사는 가난한 난민들의 마을
먼저 트럭에 쌀과 물건들을 싣고 교회로 가서 쌀을 내려주고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교실로가서 햅번님이 풍선만들기로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