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클라부리 - 첫날- 1
일정
9월 5일 아침 9시 홍익인간에 집합 하여
남부터미널로 이동 (택시) ,10시차를 타고
칸차나부리에 12시경에 도착 했습니다.
봉고차( 약 3시간30분 소요) 를 타고 가려 했지만
짐이 많은 관계로 버스를 타야해서 1시 30분 출발
버스(약 4시간 소요) 를 타고 상클라부리로 향했습니다.
약 5시 30분경에 상클라부리에 도착해서 버스 터미널로 마중나오신
DAISY 할머니의 차를 타고 할머니의 가계로 이동 하여.
할머니와 상의 끝에 가장 필요한 쌀을 사러갔습니다.
쌀을 500 Kg 사서 가계로 돌아와보니 그 근처에 사는 고아들과
가난한 버마 난민의 아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쌀을 차에서 내리고 한국에서 보내주신 선그라스와 슬리퍼를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9월 5일 아침 9시 홍익인간에 집합 하여
남부터미널로 이동 (택시) ,10시차를 타고
칸차나부리에 12시경에 도착 했습니다.
봉고차( 약 3시간30분 소요) 를 타고 가려 했지만
짐이 많은 관계로 버스를 타야해서 1시 30분 출발
버스(약 4시간 소요) 를 타고 상클라부리로 향했습니다.
약 5시 30분경에 상클라부리에 도착해서 버스 터미널로 마중나오신
DAISY 할머니의 차를 타고 할머니의 가계로 이동 하여.
할머니와 상의 끝에 가장 필요한 쌀을 사러갔습니다.
쌀을 500 Kg 사서 가계로 돌아와보니 그 근처에 사는 고아들과
가난한 버마 난민의 아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쌀을 차에서 내리고 한국에서 보내주신 선그라스와 슬리퍼를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