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거주 이주민에게 모국어 책을 보내주는 『책날개를 단 아시아』는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7천권의 책을 국내 이주민 도서관에 보내고 있습니다.

국제워크캠프기구와 아름다운재단은 국내 거주 이주민의 문화적 인권을 존중합니다.

Ÿ 주최 : 국제워크캠프기구·아름다운재단

2010년에도 책날개를 단 아시아 캠페인은 계속 됩니다

해외에서는 아시아 협력 NGO와

아시아 5개국에서 6,500권의 모국어 책을 구매합니다.

* 국가 : 베트남, 필리핀, 네팔, 태국, 중국

국내에서는 여러분이 보내주는

“책 두 권으로 아시아 친구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자 합니다.

n 참가방법 : 아시아 국가에서 현지어로 된 도서 2권을 구입하여 기증

  - 국가 : 아시아 모든 국가

  - 분야 : 소설,수필, 역사,여성,육아, 어학교재, 사전, 임신,출산,육아,요리,유아 등

캠페인을 통하여 모아진 도서는 10월 중순에

“아시아 책장 채우는 날”을 통하여 전국 20개 이주민 단체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능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됩니다.

책 두 권으로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