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유수님께서 연계해 주신 "강릉 문화 방송의 손천호님"
남성 의류와 신발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 물품 역시 낙화유수님께서 연계해 주셨습니다.
춘천시 석사동의 한승학님께서 어린이용 의류와 신발...와이셔츠를 주셨습니다.





태사랑 회원이신 "포리님"
유아용 의류와 깨끗하게 정비된 예쁜 인형들을 부천에서 부터 보내 주셨습니다.



태사랑 회원이신 "꼬앵뚜르님"께서 태국 북부에 지원하신 의류입니다.



분당에 살고 계신 "최영실님"께서 어린이용 단체 티셔츠와 모자,
학교에서 쓸수 있는 많은 양의 색종이, 색연필, 리코더, 장난감등을 주셨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물품을 지원해 주신 여러분들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무엇 보다도 낙화유수님께서 많이 도와 주셨고, 뒤에서 보이지 않게 도와 주신
동호회 회원님들...앞으로도 계속적인 후원을 해 주신다고 합니다.
이 물품은 안양의 성문 중학교 선생님들께서 2월 18일에 태국까지 운반해 주실 겁니다.
직접 전화 주셔서 도와 주시겠다고 해 주신 위성수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