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다시모은 의류가
종이박스로 3-4 박스됩니다,.
아직 포장을 못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꾹꾹 밀어넣으면 3박스로 줄일수 있을것 같아요..

이번에 가실때 얼마나들고 가실수 있으신지..
글고 택배를 부쳐드린다면 언제까지 어디로 부쳐드리는게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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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더 모일수 있는 옷이 좀 더 있는듯한데
날짜확정문제로 일단 보류시켰습니다,

레아님과 아부지님 카루소님은 잘 계시겠죠,,
여러모로 조심하시구..

쩝,, 부럽습니다.. ^^;;;

제 맘만 멀리서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