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루소~꼬레아님 보세여~~~
꼬리글로 달았다가 혹 몬보실까봐
다시 글올립니다~~
꼬레아님 안녕~방갑슴다 수고많으시죠~~
푸켓에 강미영입니다
일전에 쓰나미후원금 중 아직 잔고가 좀 남았습니다
여기는 많이 안정되었고..
피피에 롱테일 보트로 생계를 이어가던
넨 이라 불리우던 4살짜리 부모님과 가족이있었습니다
이번 쓰나미로 생계 수단이던 보트는 물론 엄마도 잃어
그집을 도울려고 했는데 가족의 행방을 알수가없어
아직 잔고를 가지고있습니다..
잔고가 바닥나면 갠히 힘도 빠지져~~
캄보디아봉사에 보태면 어떨까여~~
연락주세요~
소식늦어슬..죄송함다~
다시 글올립니다~~
꼬레아님 안녕~방갑슴다 수고많으시죠~~
푸켓에 강미영입니다
일전에 쓰나미후원금 중 아직 잔고가 좀 남았습니다
여기는 많이 안정되었고..
피피에 롱테일 보트로 생계를 이어가던
넨 이라 불리우던 4살짜리 부모님과 가족이있었습니다
이번 쓰나미로 생계 수단이던 보트는 물론 엄마도 잃어
그집을 도울려고 했는데 가족의 행방을 알수가없어
아직 잔고를 가지고있습니다..
잔고가 바닥나면 갠히 힘도 빠지져~~
캄보디아봉사에 보태면 어떨까여~~
연락주세요~
소식늦어슬..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