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하루의 시작..^^
이제부터 울 좋은생각 식구들을 위해서
저의 생활을 조금씩 보여 드리려 합니다...큭큭
내가 무어이를 하며 힘들게 살아왔는지..내지는 살아가고
있는지를 그대들도 알 권리가 있다, 왜? 우린 식구니깐..
아침 6시 !!
우리집에는 닭을 키운다. 7마리..
새벽부터 사가지없는 닭이 꼬~끼~오!! 울어댄다. 늘 그런것은 아니지만
잡아버리고 싶을때가 다소 있다.
님들도 알다시피 요즘 나는 도장을 다시 나간다.
어제도 3시간을...나의 다리를 괴롭폈다. 다소 힘드삼..@@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려니...님들 같으면 마냥..좋겠는가..흑흑
그래도 일어나야한다. 나는야~시골 아자씨니깐..헤헤
일어나서 제일먼저 하는일.
사슴(5마리)밥과 개(2마리)밥과 닭(7마리)밥.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리(3마리)밥을 주어야 한다.
이것이 싫어지는날이 시골생활 정리하는날이 될것이다.
그리고 오늘은 개집이 너무 더러운것 같아서 개집청소를
해주었다.(개눔자슥~떵을 깔고잔다.)
헉!! 엄청도 싸놓았다. 얼마만큼?
그대들도 한번씩은 보았을것이다.
외발수레!! 거기에 까뜩!! 으으으...
우리집 개는 참 불쌍하다. 주인 잘못만나 동네 아가씨 얼굴한번
못보고 창살에만 갇혀있다...물론 나도 사람이라.. 가끔 시간을내서
단시간의 자유를 주기도한다.(니가 이해해라~너도 알다시피 나두 그러구산다)
하여튼 오늘 아침은 기분이 좋타!!
개집을 치워주니 개눔이 아주 좋아라한다. 날나리 개눔~~
오늘도 느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애정과 관심을 주어야한다고..
떵좀 치워 주었다고 꼬리를 거의~날린다.
참 우리집 개의 이름이 "개눔"이다!! 이해하시길..
오늘도 좋은생각 식구들은 이해하며 사랑하기를 실천하시길...^^
5년후에 양평에서 동네 이장하고
싶은 좋은.. 씀
저의 생활을 조금씩 보여 드리려 합니다...큭큭
내가 무어이를 하며 힘들게 살아왔는지..내지는 살아가고
있는지를 그대들도 알 권리가 있다, 왜? 우린 식구니깐..
아침 6시 !!
우리집에는 닭을 키운다. 7마리..
새벽부터 사가지없는 닭이 꼬~끼~오!! 울어댄다. 늘 그런것은 아니지만
잡아버리고 싶을때가 다소 있다.
님들도 알다시피 요즘 나는 도장을 다시 나간다.
어제도 3시간을...나의 다리를 괴롭폈다. 다소 힘드삼..@@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려니...님들 같으면 마냥..좋겠는가..흑흑
그래도 일어나야한다. 나는야~시골 아자씨니깐..헤헤
일어나서 제일먼저 하는일.
사슴(5마리)밥과 개(2마리)밥과 닭(7마리)밥.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리(3마리)밥을 주어야 한다.
이것이 싫어지는날이 시골생활 정리하는날이 될것이다.
그리고 오늘은 개집이 너무 더러운것 같아서 개집청소를
해주었다.(개눔자슥~떵을 깔고잔다.)
헉!! 엄청도 싸놓았다. 얼마만큼?
그대들도 한번씩은 보았을것이다.
외발수레!! 거기에 까뜩!! 으으으...
우리집 개는 참 불쌍하다. 주인 잘못만나 동네 아가씨 얼굴한번
못보고 창살에만 갇혀있다...물론 나도 사람이라.. 가끔 시간을내서
단시간의 자유를 주기도한다.(니가 이해해라~너도 알다시피 나두 그러구산다)
하여튼 오늘 아침은 기분이 좋타!!
개집을 치워주니 개눔이 아주 좋아라한다. 날나리 개눔~~
오늘도 느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애정과 관심을 주어야한다고..
떵좀 치워 주었다고 꼬리를 거의~날린다.
참 우리집 개의 이름이 "개눔"이다!! 이해하시길..
오늘도 좋은생각 식구들은 이해하며 사랑하기를 실천하시길...^^
5년후에 양평에서 동네 이장하고
싶은 좋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