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가득한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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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삶의 향기 가득한곳에서,,,

카루소 20 521
(나의 사랑스런 두 아들과 함께 서울 대공원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듯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

남겨지길 소망 합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듯한 정 나누면서

그윽한 향기

우리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20 Comments
좋은.. 2005.10.12 00:28  
  흑흑흑...ㅜㅜ
카루소님~우리 언제나 좋은마음으로 좋은생각하며
같이 살수있는 그날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며살아요~~^^
오늘도 노느라고 수고하셨삼!!ㅋㅋ
좋은마음 2005.10.12 08:52  
  카루소님...만두에요...^^
항상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좋은.. 2005.10.12 12:30  
  만두님~08;52;40에 머하시우~?

혹시 벌써 출근하는 센스는...@@

우리 뜰라면 열심히 살자~~요.^^
세뱃돈 2005.10.12 12:42  
  참 다행이야.ㅋㅋ
아이들  참 이쁘오 ~!
꼬맹이들 부지런히 데리고 다니시길...
루쏘 카 ~!  앞으로 까불믄 아이들한테
고자질 하겠삼 ㅎㅎ
좋은마음 2005.10.12 13:09  
  좋은쩜쩜님..아침미팅끝나고..짱박혀서 글남겼지요...
참고로 내출근시간은 7:00 시랍니다..
겁나힘들어죽겠지요...
그럼 좋은쩜쩜님은 그시간에 모했나?
인생 하루하루살기가 힘드오...
글구..내차살맘이 아직도 있다면..리플다시오...
심히 생각하고 고민중이오...내 애마를 모르는사람보단
믿을만한사람이 잘타주신다면...
신중히 고려하지요...내차를 노리는사람들이 넘 많지요~!
밥 묵었나?
난 묵었다~!
루나파파 2005.10.12 14:48  
  저는 회원자격이 없는 사람인가봐요! 흑흑~
좋은생각이란, 소모임을 알고~
또, 가끔씩 들어와서 둘러보기도 했는데~
실천 하고픈 마음뿐~!!
막상 실행하지는 못했었걸랑요~

헌데, 카루소님의 전.화.한.통.
멍하고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에 행동으로 먼저 실천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글구, 애기들 넘~ 귀엽네요!!
항상~ 사랑하며 사세요~^^
좋은.. 2005.10.12 16:21  
  사담입니다!^^양해하시길~~
야~이! 만두아닌 호빵아~~
그냥 줘도 안타는데...살맘! 새뱃돈님 말대로 주기쁘끼다!우이띠~
자식아 글구 신성한 좋은생각에서 웬~세일즈노! ㅋㅋ
글구 울집에 트럭만 세대다! 자슥아! 니나 마니~타! ㅍㅎㅎ
좋은.. 2005.10.12 16:29  
  루나님~추카추카~~^^
내가 회원 자격 줄테니까요...나한테 500만 저요..
글구 이건 비밀이니깐..울 대장(카루소)한테랑 또 울반장(새뱃돈)
랑...얘기하면..안되요..알았져...날 주길..꺼..예..요..
통장번호는 다음주에 알려줄..께..요..구럼..수고..하.세..요.ㅋ
좋은마음 2005.10.12 16:36  
  먼저..사적인얘길해서 죄송합니다...많은 회원님들앞에서,.죄송~~!^^
그래요 좋은쩜님 트럭타고 잘 다니세요...
만두에..호빵에...그럼 그담은 뭐요?
허~허~~~~! 
좋은곳에서 이상한 얘기로 사람을 모함하지 맙시다...~!
호칭을 정확히 얘기해주시요..다른분들이 보면 오해하겠습니다 그려...쩜님 쩜이나 찍고다니시요~~!
루나파파 2005.10.12 16:51  
  좋은님..500원은 제가 계좌번호 알아내서 입금 시켰습니다.
확인해 보시구염!!
글구, 500원 더 드릴테니~
좋은님과 좋은마음님 싸우지들 마세요!!
플리~주!!
피오나공주님ㅋ 2005.10.12 16:59  
  카루소님 ~ 애기들 무진 귀여워요 ㅎ
근데 말은 참 안들어먹겠어요 히히히
우리조카들도 세상에서 이모가 젤 만만하다고 엄청 까부는데~

근데 좋은..님하고 만두님 ㅋㅋㅋ 두 분 대화에 배꼽잡고 웃고있습니다..
좋은쩜쩜님은 뭐가 그렇게 조아서 좋은..인지 사뭇궁금 ^^
 
좋은.. 2005.10.12 17:11  
  ㅎㅎㅎ내가 미쳐유~~
만두님~아 미안하다. 화해하자~고기만두 사줄께~^^ㅋㄷ
나비 2005.10.12 17:57  
  크하 그새 이렇게 많이 컸네.........예전 고기리때 오랍이 보여준 사진은 애기였는데.........
좋은.. 2005.10.12 18:09  
  우와~나비님두 많이 크셨네...ㅋㄷ
우리 처음 만난게.. 고기리도 전인데..
울 나비님두 짝찾아줘야 하는디...
pori 2005.10.12 19:11  
  오랍..댓글 대박이닷...^^
애들..넘 귀엽당~~!!
순영이는..오랍..닮았다..

좋은..님, 좋은마음님~~울딸들이 옆에서
좋은쩜쩜님하고..좋은마음님하고 같은사람이냐고
자꾸..묻네여..^^...좋은이..왤케..많냐고..?..
좋은사람들끼리..옥신각신하면..안돼졍..^^
카루소 2005.10.13 00:08  
  지금 퇴근해서리,,,리플을 보니..지들끼리 싸우고 지랄이야..ㅋㅋㅋ
우리 이제 부터는 싸우지 말고 서로 위해주며,,사랑하고 삽시다,,
새로 패밀리에 참가 하신 루나파파님과 피오나 공주님께 감사 하고
저멀리 파타야에서 항상 좋은생각 걱정하는 우리의 수와이 막,,나비
보고싶포,,,홍,,^^;;
좋은..님과 좋은만두,,,촉디~~~
포리야..큰아이가 순영이구,,둘째가 순호야~~작년 태국에서 오랜만에 귀국해서 다음날 바로 서울 대공원으로 간거지..
요즘 둘재 순호가 코끼리 보러가자구 날리네...조만간 차 나오면
함 갈려구,,,ㅎㅎㅎㅎ
좋은.. 2005.10.13 09:23  
  카루소님~^^
만두랑 우리둘이 사랑해서 말장난하며 노는중인데...
왜? 카루소님이 지*이야!! ㅍㅎㅎㅎ
만두야~ 이거봐라! 으른들 앞에선 앞으로 숭늉먹지 말자~~
다들 왜!! *랄이야!!ㅎㅎㅎ
카루소님~이제 이거 하지 말지요? 지* 이야!! 안웃긴가바요~~ㅋㅋ
써~얼 해진 이분위기~~~~~휘리릭

포리양~~우리 언제 현주랑 혜진이랑 정혜랑 순영이랑 순호랑..혁헉
댈구 산에 단풍 구경가요~~
나비 2005.10.14 00:38  
  좋은님 짝 찾아주셈.....ㅋㅋㅋ 뱅콕에 계시는 중매에 일가견이 계시는 마일즈님께 요즘 들이대고 있습니당.....
나비 2005.10.14 00:40  
  칼소오빠  저 또한 보고 싶습니다......ㅋㅋㅋ
카루소 2005.10.15 01:52  
  그래 타국에서 고생한다.나비야...하지만 수와이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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