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뿌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파라곤입니다.
근 1년만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제가 새뱃돈님과 햅번님과 상클라부리에 다녀온지도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그때의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카루소형님 처음 뵜을때 형님의 정열이 저를 그곳에 가게
하였는데 형님의 열정 뿐이 아니라 정말 많으신분들이 따뜻한 마음이
꾸준히 이 뜻있는 일을 계속되게 하는모습이 정말
마음 뿌듯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생각 계속되길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12월에 태국에 가는데 좋은생각의 일꾼들을 혹시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총총
파라곤입니다.
근 1년만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제가 새뱃돈님과 햅번님과 상클라부리에 다녀온지도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그때의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카루소형님 처음 뵜을때 형님의 정열이 저를 그곳에 가게
하였는데 형님의 열정 뿐이 아니라 정말 많으신분들이 따뜻한 마음이
꾸준히 이 뜻있는 일을 계속되게 하는모습이 정말
마음 뿌듯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생각 계속되길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12월에 태국에 가는데 좋은생각의 일꾼들을 혹시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