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홀했던거.. 구석가서 조용히 손들고 서 있을께요..
그러니.. 용서 해주실꺼죠?
백수도 되었다가.
부산도 다녀오고..
다시 취직하느라...
제정신 찾는데 벌써 반년이나 흘렀어요.
못정리할 때마다 늘어나는 나오는 옷보따리들 보면서
이거 또 언제보내주지 한숨만 폭폭..
현재 한 두박스 모였구요. 또 회사랑 동호호 사람들 긁어서 모아볼까합니다.
크크, 그리고 이번 설에는 옷보따리 태국으로 직접 나를수 있을것 같은데요?
염장질~ ^^V
얼마전 번개는 몰랐으니까 무효!
카루소님 우리 다시 번개 해요 ~ 쥥쥥.. ㅡ.ㅜ
백수도 되었다가.
부산도 다녀오고..
다시 취직하느라...
제정신 찾는데 벌써 반년이나 흘렀어요.
못정리할 때마다 늘어나는 나오는 옷보따리들 보면서
이거 또 언제보내주지 한숨만 폭폭..
현재 한 두박스 모였구요. 또 회사랑 동호호 사람들 긁어서 모아볼까합니다.
크크, 그리고 이번 설에는 옷보따리 태국으로 직접 나를수 있을것 같은데요?
염장질~ ^^V
얼마전 번개는 몰랐으니까 무효!
카루소님 우리 다시 번개 해요 ~ 쥥쥥..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