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만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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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만의 숙제..

피오나공주님ㅋ 8 352
전 정말 좋은.. 이 님이 정말 무서워요 ㅠ.ㅠ
밑에 숙제 하라고 글 남기셨길래. 숙제 들어갑니다......
맞기싫어서요........-_-+ 퇴근해야하는뎁;;킁~

ㅋㅋㅋㅋㅋㅋ눈썹 하나 그려줬을뿐인데~
이 사진 보고 배꼽잡고 웃었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 글 아래에 사진을 넣을라면 어떻게 해야해요?
8 Comments
좋은.. 2005.10.27 18:38  
  허~어 이거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숙제입니다.
월급안탄걸로 정정할테니 알아서 유~한넘으로
닷~씨!! 하세요!!ㅋ(근디...입금했수..ㅋㅋ웃자고...)
피오나공주님ㅋ 2005.10.27 19:29  
  내일 입금할께요
대신 좋은.. 님 사비로 10만원 용돈주세요 ㅋㅋㅋ메롱
좋은.. 2005.10.27 19:40  
  ㅎㅎㅎ 넘하시네요...
저 요즘 슬프게 살걸랑요...
집에 있는 개눔이라도 팔아서 드릴까요?
카루소 2005.10.27 23:51  
  백년만에 숙제를 했으니..또 백년후에나  할려나..ㅋㅋㅋ
부디~~백년후 까지도 건강히 잘사세여~~~^^**
피오나공주님ㅋ 2005.10.28 00:11  
  그럼 내 나이는 지금 124세?ㅋㅋㅋ
224살이 되는해에 뵐께요~ 히히
카루소님 리플은 다 달으셨나요? 하나하나씩 쭉 차례대로 읽고있었어요 ..호호호~
좋은마음 2005.10.28 08:12  
  피공주님..네..다이어트 잘되가고 있어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두 공주님이 사주시는 음식은 뭐든 먹습니다...
정환 2005.10.28 15:10  
  저도 좋은..님이 무서버요...ㅎㅎ
카루소 2005.10.29 00:03  
  정환아..난 니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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