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느낌 ◑ 메밀꽃 일반 15 416 2005.10.31 18:25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편안게 쉬기도 하고, 김밥싸서 소풍도 가고, 그렇지만 저는 ^^:; 남편이 요리사이기 때문에, 특히 주말이나 연말에는 함께 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어제도 혼자 놀았습니다 ㅠ.ㅠ 가볍과 등산복 입고, 카메라와 씨디플레이어, 물한병 들고. 시나브로 걸으면서 이른 가을아침의 느낌을 담아 봤습니다. 좋은생각 회원님들...11월에도 웃음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