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좋은생각 사랑실천" 입금자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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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좋은생각 사랑실천" 입금자 명단입니다."

좋은.. 16 525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작고 적어도 정성이 담긴
진정 마음으로 서로를 향하는 것
사랑은 마음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10월달 사랑실천 명단입니다-

하늘소님          100.000원

스컬리님          50.000원

좋은.. 님          100.000원

피오나공주님      20.000원

      10월에 총  270.0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사랑나눔을 실천해주신 하늘소님 스컬리님 피오나공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1회성 사랑이 아닌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정경제 개인경제가 어려운 시점에 크고작음을 떠나

보태주신 사랑을 10원짜리 동전 한개라도 헛되이 지출하지 않고

주신사랑에 열배 백배 키울수 있는 사랑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6 Comments
좋은.. 2005.10.31 15:45  
  그리고 차후에는 좋은생각 식구들과 상의후

국외뿐 아니라 가까운 국내에도 사랑실천 하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피오나공주님ㅋ 2005.10.31 15:55  
  좋은 생각이예요..
작년에 고아원 한달에 한번씩 갔던적 있었는데..
(사실 매달 못갔지만...) 아무튼
가서 무언가를 도와주고 아이들하고 놀아주는것만으로도
그곳에 있는 아이들에겐 큰 기쁨이예요......

좋은.. 님 얄밉게만 봤는데 생각은 참~~~~~ 깊으시네요 ^^;; 메롱

하늘소 2005.10.31 16:31  
  음....일회성이아닌..이게 옛날에 배운 어려운 고사성어 인데.....
생각이 잘 안나네..
일회성이아닌 이라.....심오한 뜻일듯...

수고하시게......
좋은.. 2005.10.31 17:47  
  하늘소님~~건강하시지요?^^
원래 고문님은 숙제는 안하셔도 되는데요...
그래도 학교는 매일 오셔야 합니다~~^^
좋은.. 2005.10.31 18:00  
  ㅎㅎㅎ정환님~~넘.넘..웃끼셩!!

"새뱃돈님 이시라면서요 ㅎㅎㅎ "

역쉬~~정환님은 울 쟈~갸~~ㅍㅎㅎㅎㅎㅎ

나두 맛난 군밤사~~도~!!
피오나공주님ㅋ 2005.10.31 18:11  
  이건 또 무슨말 일까?
시골에선 다른언어가 있는걸까? ㅍㅎㅎㅎㅎㅎㅎㅎ
한대 맞기전에 도망가야지~~~~~~~
하늘소 2005.10.31 18:27  
  11월에 MT 간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진행형인지..
계획 잡히면 공지하시게..
적으나마  별도로 후원금 보냄세......
세뱃돈 2005.10.31 19:00  
  오늘도 걍 웃지요랍니다 ㅋㄷ
카루소 2005.10.31 19:17  
  하늘소님, 스컬리님, 피오나님,좋은..님,,감사 합니다..*^^*
나비 2005.10.31 19:21  
  모두 복받으세여^^*
루나파파 2005.11.01 00:44  
  아~ 이렇게 입금도 가능한거구나!!

전, 계좌에 입금 하라길래~
걍~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갔었거든요!!
앞으로 정말~ 작겠지만,
소중한 맘으로 일부 기부하겠습니다. (아주 쬐끔일거에요!! ^^)
월급이 쥐꼬리에 붙은 벼룩의 간에 간에 간 만해서리....
말이 많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 *..*
좋은마음 2005.11.01 08:00  
  그러게요...
좋은.. 2005.11.01 09:36  
  하늘소님~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근데 같이 안가시남요? 무신.. 고문님이 행사참석을
안하시는 걩~우가 있습니까요?  헤헤

새뱃돈님은 앞으로 웃고만 도망가기 읍기!!!

나비님두 복 받으셈~~^^

루나파파님은 벼룩타령 고마하시고..
드시는 비싼눔의 청하를 이슬이로만 바꿔도..
복지재단 설립하실듯...ㅋㅋㅋ(넘 직격탄인가..)
좋은.. 2005.11.01 09:38  
  만두야~넌 또 왜그러세요?
머가 그러게요야!!!요...
앞으로 말 길게 안하면 혼나신다요!!
나두 입아픈데 떠드는구만...히히
좋은마음 2005.11.01 11:54  
  떠듭시다...우리모두 좋은쩜쩜님을 위해서라도 겁나게 떠듭시다..
근데...다른사람이봐도 내가 쩜쩜님을 혼내는게 어울리지 안을까..
오늘은 회사도 쉬고해서 간만에 집에서 노는데 편하다...
나도 이참에 살림할까~!
가정일도 할만하네..
피오나공주님ㅋ 2005.11.01 13:25  
  ㅋㅋㅋ나도 난중에 시집가서 살림만해야지...
돈벌어오라고 내몰면????????????????? 답없음..=ㅁ=;; 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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