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의 가을 풍류옥검 일반 8 372 2005.10.30 19:56 회사 워크샵으로 무주를 갔다 왔습니다. 무주까지 가서 족구, 당구, 탁구치고... 밤새 이슬이를 벗으로 달리고... -_-;; 담날 등산하고... 역시 힘이들때 생기는 것이 여유라는거 같습니다.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을때 쉬는건 여유가 아니겠죠 다들 바쁘지만 여유를 가지고 무주까지 내려가서 가을 단풍을 보았습니다. 너무 좋더라구요 각박하게 살아가는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건 잠시의 여유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