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언제나 모험;;ㅋ
후훗은 즐거운 내 인생.. 정말 알쏭달쏭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기때문에
즐거워죽겠답니다;;;;;;;;;;;;;ㅋㅋㅋㅋㅋ 아우~
어젯밤 12시쯤이었던가..
전화가 오길래 이밤에 누구야 하면서 받았더니 대리님이시다..
"주영씨, 나 지주회사로 발령났어요 지금 다들 송별회하고 있으니까 빨리와요"
"갑자기 무슨 발령? 왜요 왜"
"아무튼 지금 어디니까 빨리와요"
"알았어요" 뚝-
발령났다는 소식에, 서운함이라든가 섭섭한마음 보다는
나 그럼 태국은 어찌가라고 왜 하필 지금 발령이 나는건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평소 하두 귀찮게 굴어서 "대리님 제발 딴데로 좀 가세요" 농담삼아
몇마디 던졌을뿐인데............ 말이 씨가됐나?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인사발령통보 공문을 찾는다.. 역시나 뻥이아니었네
또 한 번 내 태국 여행에 먹구름이 뜬다.........
생각해두었던 호텔,게스트하우스 모두 풀이라는 말을 들었을때도
에잇 안되면 노숙자생활이라도 하지뭐 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발령이라니.. 정말 암담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 인생은 모험이다............ 그 어느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
.
여담이었습니다. ㅋㅋㅋ
아직 저는 하루 휴가를 위해 눈치를 살피고 있는 중이고
휴가 좀 가보겠다고 팀장님한테 눈웃음 한번지어드리고
차장님한테 말대꾸안하고, 그냥 웃어넘기고 있습니다;;ㅋㅋ
아니면..
놀러갈 생각하지말고 일이나해
놀러갈 생각하지말고 좋은일이나 많이해..
이런 하늘의 뜻인가봅니다.........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절대 굴하지 않습니당~ 내나이 이제 24살 아직젊으니;;흐흐흐
후임없이 나는 발령이라 괜히 저한테 인수인계받으라고 난리시네요..쩝
좋은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즐거워죽겠답니다;;;;;;;;;;;;;ㅋㅋㅋㅋㅋ 아우~
어젯밤 12시쯤이었던가..
전화가 오길래 이밤에 누구야 하면서 받았더니 대리님이시다..
"주영씨, 나 지주회사로 발령났어요 지금 다들 송별회하고 있으니까 빨리와요"
"갑자기 무슨 발령? 왜요 왜"
"아무튼 지금 어디니까 빨리와요"
"알았어요" 뚝-
발령났다는 소식에, 서운함이라든가 섭섭한마음 보다는
나 그럼 태국은 어찌가라고 왜 하필 지금 발령이 나는건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평소 하두 귀찮게 굴어서 "대리님 제발 딴데로 좀 가세요" 농담삼아
몇마디 던졌을뿐인데............ 말이 씨가됐나?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인사발령통보 공문을 찾는다.. 역시나 뻥이아니었네
또 한 번 내 태국 여행에 먹구름이 뜬다.........
생각해두었던 호텔,게스트하우스 모두 풀이라는 말을 들었을때도
에잇 안되면 노숙자생활이라도 하지뭐 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발령이라니.. 정말 암담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정말 인생은 모험이다............ 그 어느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
.
여담이었습니다. ㅋㅋㅋ
아직 저는 하루 휴가를 위해 눈치를 살피고 있는 중이고
휴가 좀 가보겠다고 팀장님한테 눈웃음 한번지어드리고
차장님한테 말대꾸안하고, 그냥 웃어넘기고 있습니다;;ㅋㅋ
아니면..
놀러갈 생각하지말고 일이나해
놀러갈 생각하지말고 좋은일이나 많이해..
이런 하늘의 뜻인가봅니다.........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절대 굴하지 않습니당~ 내나이 이제 24살 아직젊으니;;흐흐흐
후임없이 나는 발령이라 괜히 저한테 인수인계받으라고 난리시네요..쩝
좋은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