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쓴맛을보다..
초,중,고,대학교 16년 다니면서 한번도 배운적 없었던
엑셀이 요즘 태클을 겁니다..
오늘도 요놈 수식 하나 잘못걸어둔덕에
하루종일 울면서 일했다지요 ㅋㅋㅋ
그래서말인데요
엑셀 잘하시는분 없으세요?
이 나이에 학원가서 고삐리들과 같이 배울수도 없고 강습 좀 해주셔요~^^
그러나, 하루종일 피곤했던것도 잠시 9시30분쯤에 사무실에서 나왔는데
제가 사모하는 팀장님과 딱 맞추쳤답니다..으하하하하하
"이 시간까지 구팀장님이 잡아뒀을리는 없고, 박차장이 퇴근못하게 했어요?"
최대한 이쁜척하고 눈웃음도 짓고, "아니예요. 지금 퇴근하세요?" ㅋㅋ
옆에계시던 우리대리님이 여우가 따로없었다고 하시더군요..-_-+
그래도 기분은 날아갈듯 했답니다..
지금 야심만만 재방송 틀어놨는데.. 좋은 말 나와서 한자적고 사라집니다.
"뜨거운 가슴의 사랑을 차가운머리로 의심하지 마세요
나는 눈물겨워도 너만큼은 눈부시도록 만드는것
그것이 바로 후회없는 사랑입니다."
다들 후회없는 사랑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엑셀이 요즘 태클을 겁니다..
오늘도 요놈 수식 하나 잘못걸어둔덕에
하루종일 울면서 일했다지요 ㅋㅋㅋ
그래서말인데요
엑셀 잘하시는분 없으세요?
이 나이에 학원가서 고삐리들과 같이 배울수도 없고 강습 좀 해주셔요~^^
그러나, 하루종일 피곤했던것도 잠시 9시30분쯤에 사무실에서 나왔는데
제가 사모하는 팀장님과 딱 맞추쳤답니다..으하하하하하
"이 시간까지 구팀장님이 잡아뒀을리는 없고, 박차장이 퇴근못하게 했어요?"
최대한 이쁜척하고 눈웃음도 짓고, "아니예요. 지금 퇴근하세요?" ㅋㅋ
옆에계시던 우리대리님이 여우가 따로없었다고 하시더군요..-_-+
그래도 기분은 날아갈듯 했답니다..
지금 야심만만 재방송 틀어놨는데.. 좋은 말 나와서 한자적고 사라집니다.
"뜨거운 가슴의 사랑을 차가운머리로 의심하지 마세요
나는 눈물겨워도 너만큼은 눈부시도록 만드는것
그것이 바로 후회없는 사랑입니다."
다들 후회없는 사랑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