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차장님이 요즘 도통 집에 내려간다는 소리를 못들어본거 같다고..
집에 좀 내려가라면서 이 그림을 편지로 보내주셨더라구요..-_-+
아직도 엄마 아빠한테 갖은 아양도 많이 떨고 누가봐도 막내딸이지만
추석때 집엘 내려갔을때 마중을 나오셨던 아빠의 뒷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
울엄마아빠도 늙는구나 하는 생각하니, 그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가 싫어서
솔직히 집에 가기가 꺼려집니다........에궁~
이 마음을 누가 이해해줄런지..........흐흐흐
모두..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합시다..^^;;
* 오늘 이해도 못하고 동문서답하다가 꿀밤 2대나 맞았더니 머리가 빙빙돌아요 +.+ㅋ
아무리 답답해도 폭력은 쓰지맙시다 ㅋㅋㅋ
집에 좀 내려가라면서 이 그림을 편지로 보내주셨더라구요..-_-+
아직도 엄마 아빠한테 갖은 아양도 많이 떨고 누가봐도 막내딸이지만
추석때 집엘 내려갔을때 마중을 나오셨던 아빠의 뒷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
울엄마아빠도 늙는구나 하는 생각하니, 그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가 싫어서
솔직히 집에 가기가 꺼려집니다........에궁~
이 마음을 누가 이해해줄런지..........흐흐흐
모두..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합시다..^^;;
* 오늘 이해도 못하고 동문서답하다가 꿀밤 2대나 맞았더니 머리가 빙빙돌아요 +.+ㅋ
아무리 답답해도 폭력은 쓰지맙시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