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댕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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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댕겨 왔습니다~^^

pori 14 409
            늘 깨어있는 사람

늘 깨어있는 사람,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똑같은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은
세상이 변화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매순간 깨어있는 사람은
세상의 변화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기회로 생각하며 맞서 나간다.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 보려면
열정을 가져야 한다.
열정만큼 인간을 발전시키는 무기도 없다.
세상을 살아가는 열정이 있다면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기초 훈련을 튼튼히 하는 셈이다.


열정이 있으면 변화 정신이 있고,
변화 하다보면 이루지 못할것이 없다.


11월..새로운 한주
활기찬 시작들 하셨는지요..^^
횐님들 덕분에~미나님 가족분들과
울 꼬마들과..건강하고 즐건여행! 잘~마치고
컴백홈  했습니다..^^

많이 쌀쌀해진 만큼
단풍도 환상이데요..
총무님아~
잘 추진하고 있었쥬~~^^
저도..기지개 한번 쭈~욱 펴고
열정을 가지고..다시 열심히..주어진 삶을 변화시켜 볼랍니다..ㅋㅋ
횐님들~11월도 홧팅~~~~~~!!!
14 Comments
카루소 2005.11.02 00:00  
  아무탈없이 잘 다녀 왔다니..아이들이 많이 좋아했겠네...*^^*
푸켓 사진좀 올려봐봐~~~>
피오나공주님ㅋ 2005.11.02 00:08  
  포리님 잘 다녀오셨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
살 마~~~~~~~니 타셨겠네요ㅋㅋ 사진 올려주세요~잉

카루소 아자씨 오늘도 따라다녔습니다.ㅋㅋㅋ
좋은.. 2005.11.02 08:55  
  포리양~~^^잘 다녀오셨삼~~?
거기서는 노시느라 시간이 잘갔을지 모리지만..
여기서 기둘리는 사람은 친구야 오기만 기다리며 흑흑..
글구 그대들이 푸켓에 있는 동안 내가 월메나 설움을
당하며 살았는지...
그중 유독!! 피오네님하고 졸리님하고 만두님...인제 오셨으니
미나님이 이슬이좀 맥여놓고 포리양이 그냥..알아서 해주삼~ㅋ

정환 2005.11.02 12:01  
  포리님 잘 다녀 오셨어요...??..^^
기분전환도 하셨겠다.. 11월도 알차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세뱃돈 2005.11.02 12:27  
  자~~~~~~~~~~~알 다녀오셨서 고맙요 ㅋㄷ
11월 홧팅요~!!!
하늘소 2005.11.02 13:20  
  ghksdud....^^
pori 2005.11.02 15:47  
  카루소님,공주님,좋은님,정환님,새뱃돈님,하늘소님..감사요!!
하늘소님 환영까정 해주시니..눈물날라 합니다..^^

칼소옵 함 고려해봅져~
이 넷맹께서 사진함 올리려면..
꼬막~반나절은..암것두 못행..^^
시간 좀 내봐서..트라이 합져..^^

좋은님..나없는 동안 글케 설움 당했쩌여..쯧쯧
그럴줄 알았져..ㅋㅋ
또 주특기인..뺀질거렸져~
안봐도..비됴..^^
졸리님..공주님..만두님..울 친하게 지내여..^^
좋은.. 2005.11.02 18:03  
  참....어이없어...지는 이런..상황....
기다리던 친구야 마저도...내가...잘모했따카네....
이제는 가야..쓰것다....멀리....저..멀리...
이미나 2005.11.02 18:49  
  하하하!!!
하늘소 오라버니는 신세대네요!!!
한글 조합해 읽느라 땀이 삐~질..ㅠㅜ
포리는 동시통역이..ㅋㅋ
하늘소 2005.11.02 20:01  
  여행은 어떠하셨는가 ..아이들 대동하는 여행이
쉽지많은 안했을건데.....

엄마로서 아이들 즐겁게 건강들하게 귀홈한건만 으로도
성공적인 여행일터...

내가 가끔식구들 하고 태국여행을 하곤하는데
귀국비행기 안에서 식구들이 인천공항에 안착하면
종교도  없는 사람이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고 하곤했는데...

우리 미나 동생과 포리의 가족여행이 보람있었으리라 믿고
태사랑 좋은생각 으로의 입성을  충심으로 환영하네.....
pori 2005.11.02 20:59  
  친구야~~~~~~~~삐졌쓰~!!
글지마~~앙~!!
총무님..없음 좋은생각 우쩌라고~~~!!

하늘소 오라버님~
이번 제 여행은 신설놀음..이었습니다..^^
울미나님과,동생내외분,마정혜양에게
울아그들하고..짐보따리꺼정 떡허니 안기고는
저는..뾰족 구두에 혼자서..눈치없이
거드름피면서..휩쓸고 다녔습니다..
매끼..밥만축내믄서여..ㅋㅋ
이 미나 2005.11.02 22:19  
  포리양~무신~말쌈을^^
섹스폰과,기타..로컬밴드와 어우러진..포리의 댄스 보답..
분위기에 취해 코끼리(창) 연신 몰고 가다 또 취했당..ㅠㅜ
386세대의 올드 팝이 아직도..귀에 들리는듯 하오만.
카루소 2005.11.03 00:03  
  미나누이,,눈에 선합니다..ㅎㅎㅎ
시차적응은 되셨나여..? *^^*
이 미나 2005.11.03 00:22  
  응.
칼소동상!!!
시차적응은 왠간히~되얐는디..음식적응이 안되네.
꿰이띠여우 센렉남 룩친무,무뎅,뺏.쏨땀에 카놈찐,무양.
남쁠라에 비비는 카오팟 꿍.뿌 팟뽕 커리.뽀비야텃 무.팟 붕 화이뎅
꿍 파오.꿍 팟 끄라티얌 프릭타이.깽 쯧 탈레 루엄밋.팟타이.
바미행.똠얌꿍.수언미 수키..
눈에 어른거려..잠을 설친다네.
태국음식은 왜 몽조리 술안주로 맹근거야? 헹~
일간 한번 뵈야지?..보구싶다네.
떠나기 전 전화 한통 넣어 주는 센스^^
감동 그 자체였다네.
건강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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