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얼마전, 한 꼬마아이가 지하철 공간에 떨어져
지하철과 승차입구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와 그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인의 눈에는 폭포수 같은 영혼을 쏟아내고 있었고,
이내 주변은 앙수라장이 됐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사람들은 그 아이를 구하기 위해.. 하나둘씩 지하철을 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마침내 아이는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엄마의 품으로 돌아갔고, 사람들은 환호했다..
아름다운 세상은 어딘가에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출처..네이버..쓴사람은 모름-
회사 화장실 한 쪽 벽면에 붙어있던 글입니다..
보면서 너무 가슴 뭉클했던 글이라 좋은생각 식구들한테도 보여드려야지
하는 일념하나로 온 인터넷을 기웃거려서 겨우 찾았습니다..^^;; 히히 잘했죠?
대장님..반장님..총무님 상주셈~ ㅋㅋㅋ
지하철과 승차입구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와 그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인의 눈에는 폭포수 같은 영혼을 쏟아내고 있었고,
이내 주변은 앙수라장이 됐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사람들은 그 아이를 구하기 위해.. 하나둘씩 지하철을 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마침내 아이는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엄마의 품으로 돌아갔고, 사람들은 환호했다..
아름다운 세상은 어딘가에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출처..네이버..쓴사람은 모름-
회사 화장실 한 쪽 벽면에 붙어있던 글입니다..
보면서 너무 가슴 뭉클했던 글이라 좋은생각 식구들한테도 보여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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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반장님..총무님 상주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