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좋은생각 "사랑실천"입금자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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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좋은생각 "사랑실천"입금자 명단입니다.

좋은.. 18 427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작고 적어도 정성이 담긴
 진정 마음으로 서로를 향하는 것
 사랑은 마음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11월 앞머리 "사랑실천"입금자 명단-
 
      * 병따개님

      * 하늘소님

      * 이미나님
     
      * 돼지저금통님

      * 좋은..님     
                          이상 다섯분께서 사랑실천동참하여 주셨습니다.

 이달도 변함없이 사랑나눔 실천을 하여주신

 병따개님 , 하늘소님 , 이미나님 ,돼지저금통님 , 좋은..님

 께 고개숙여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보태주신 사랑을 차곡차곡 쌓고 또 쌓아서

 입이 행복하기보다는 마음이 행복할수 있는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매월 15일이 앞머리 결산인데 "좋은생각" mt 관계로 하루 일찍
  공지하는점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총무팀 안건으로 이번 "사랑실천" 입금자부터는 입금하신
  금액은 따로 기재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18 Comments
좋은.. 2005.11.14 16:19  
  병따개님~^^ 안녕하세요~~
얼굴은 못뵜지만 마음은 느껴지는군요.
언제.. 얼굴뵙고 인사드릴수 있으면 하는 바램가져봅니다.
항상 배풀어주신 사랑에 배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좋은.. 2005.11.14 16:28  
  하늘소님~^^안녕하시지요~~^^
이번달 너무 무리 하셔서..사모님께 핀잔받으시것은
아니신지...@@ 말씀 안드려도 아시지요?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는 저의 마음!!
그리고 저도 열심히 벌어서...
꼭!! 하늘소님 환갑잔치는 좋은생각에서 치루어 드리도록
노력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그리고 하늘소님께서 저에게 좋은생각
mt 에서 쓰라고 별도로 용돈을 주셨습니다.
박수들 치세요~~!!^^  감사합니다.
하늘소님~~식구들 맛난거 많이 드시게 하겠습니다.
피오나공주님ㅋ 2005.11.14 16:33  
  자기글에 자기가 리플 다 달으셨네;;ㅋㅋ
역시 시골아저씨 다워..^^
또 맞기전에 도망가야하나..

모두 복 받으세요~~^^
엠티도 잘 놀다오시구요~+.+ 부러워라 ~
좋은.. 2005.11.14 16:35  
  미나님~~^^고마워요~~
평소에도 좋은 일 많이 하셔서..여기까정은 신경안쓰셔도
되는디...하여튼 감사해요~~
앞으로도 항상 좋은생각에서 행복 느끼며 같이 살았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건강좀 챙기시구요~~^^
좋은.. 2005.11.14 16:42  
  저금통님~~히히^^
입금하셨으면 입금하셨다 말~씸을 해주셔야지요~~!!
윤**님이 누군가 한참을 수배했네...
감사드립니다.^^
요즘..자영업 하시는 사장님들...다들..한숨만 나오실텐데..
저금통님~손등 데여가며..힘들게 버신돈...꼭!! 값진곳에
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미나 2005.11.14 19:14  
  좋은님이 있어,
좋은 생각이,좋은 실천으로 변모하고,한걸음..한걸음..더
나아가는 모습에 흐뭇합니다.감사 드리구요..꾸벅^*^
변함없는 그 건강한 모습으로,
으~샤!..으샤! 이끌어 가시면,
뒤에서 힘차게 밀겠습니다.
사랑해용~
삼계탕 2005.11.14 19:21  
  첫 월급받음 낼께요...^^
하늘소 2005.11.14 19:27  
  혹시~~~세금계산서 발행하는지 ...^^
내년 소득세 신고때 좀 깍아달라 해볼까?

맞난거 많이들 드시고 즐겁게 다녀들 오세요..
여러분들이 십시일반 도움을 주시니 잘 될수밖에 없네요.
모임에 참석 못하여 너무 미안함 입니다..
추워진다 하니 옷가지 두텁게들 하시고..

맞난것 이야기가 나와서 말씀인데....
제가 미나 오라비 입니다..음 ..뭐~...동생 좀더 맛난것 주란
부탁은 아니고....그래도 포리와  미나는 동생들인데...
흠....허~~~`음~~험...^^

다른분들이 섭 하시려나....


pori 2005.11.14 19:32  
  언니..금방다녀가셨네..^^
언냐..마니..춥지요~?!
오데가셨기에..전화를 그리도..안받으셩~
추운데..빨리..들어가서 제전화 받으시지요~!
엠티전에..감기라도..걸리시면 어쩌시려구..
언니야..여러모로..고맙습니다~!!
언니맘이..제맘인거..아시져..^^

좋은님들~~감사합니다~!
날씨는 춥지만..님들이 실천하시는 사랑으로
정말..훈훈합니다~!
pori 2005.11.14 19:40  
  하늘소..오라버님..공개적으로..넘 티내시면
아니되옵니다~~!!

잠깐..통화좀.하고 올게요..오라버니..죄송!!
오라버님~~고문께서..불참하시면~~
정말!아니되옵니다~!
하늘소 2005.11.14 19:49  
  내가 혼날줄 알았지~~~...

좋습니다.
그럼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포리!!!!  되었지~~~~.

여러분 웃을 일들을 많이 만드세요..

흠~~~ 맛난것....$~!@# %^&*
퇴근합니다..즐거운 저녁되세요..
하늘소 2005.11.14 20:14  
 

가만히 보면 그늘에서 우리총무가 고군분투 하는데..
사실 이게 절대로 쉬운일이 아님니다.

여러분들이 모두 도와주시지만 총무의 수고함을 모두
고맙게 생각해야 할듯 싶네요...
저보다 더 자~알 아시겠지만..

수고하시게...좋은.

이 미나 2005.11.14 21:09  
  하
이미나 2005.11.14 21:12  
  큭!!!
지송!
하하하!!!
좋은님..다시 한번..사랑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세뱃돈 2005.11.14 23:05  
  ^^
수고하시고
사랑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기억하시고
다 있지요 ㅋㄷ
으따
힘나고요 ㅋㄷ
나도 기분조코요 ㅎㅎ
스컬리 2005.11.15 00:08  
  저도 월급타면~~할께요~^^
카루소 2005.11.15 00:19  
  * 병따개님, 하늘소형님,이미나님,돼지저금통님,좋은..님
  감사 합니다,,*^^*
 
 
저는 18일이 월급 이여여...ㅎㅎㅎ
피오나공주님ㅋ 2005.11.15 09:42  
  저는 21일이 월급이여여...ㅎㅎㅎ

지금은 완전 거지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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