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님의 책을 읽었어요~
요즘 일이 좀 바빴는데요..
짬짬이 밤잠을 줄여가면서까지 읽게 만들만큼 재미가 있었어요~
한비야님의 글을 읽어보면요..
제가 한없는 게으름쟁이가 되어버려요..

항상 나위주로 생각하고..당장의 눈앞의 것만 보기에도
바쁜 생활이였는데요.
다시한번 우리를 내 주위를 보게 되었답니다~
한번 읽어 보시구요~
필요하시면 대여해 드릴께요~
먼저 가까운 카루소님~~
아마도 담주에 까르프가게 될것 같은데요..
그때 맡기고라도 갈까요?

인생의 목표를 다시한번 되새기면요~
아자아자 화이팅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