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은 꽃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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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좋은생각은 꽃보다 아름답다

사마천 19 393
일찍 출발하는 바람에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 아쉬웠슴다

만나뵈서 너무 좋았구요

엠티에 만난 모두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었슴다

다음을 기약하며 ...

오늘밤 곤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19 Comments
pori 2005.11.17 22:48  
  좋은님들과~마주앉자 날밤이 새는지..어쩌는지
끝없이 터지는..박장대소!!
미나님과 듀엣으로..걍~보내 버리는데
*꼽  간수하느라 진땀좀 뺐음다..ㅋㅋ
반기웠고 즐거웠어여^^
사마천님도..재뽕님과 곤히(?)주무시와요..^^
이 미나 2005.11.17 22:54  
  사마천..매엔~!!!
만나서..hand in hand..open mind..유쾌했습니다.
사랑하는 재뽕님과.뻑쩍지근하게(?) 주무시와요.
좋은마음 2005.11.17 22:56  
  잠안자고 이시간에 뭐하세요?
새벽에 컵라면 맛나드라...
이 미나 2005.11.17 23:03  
  좋은마음님..숙제..읽고 있어요..ㅋㅋ
카루소 2005.11.17 23:56  
  사마천은 보이지 않게 쓰레기 봉투를 들고 다니며 담배공초며,,여러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나한테만 목격 되더군,,수고 하였어~~ㅎㅎ
재뽕~~ 2005.11.18 00:21  
  엠티에서 이렇게 놀았군요!!
 집에와서 보니 내내 잠만 쿨쿨 자고
 인나서는 밥달라구 아우성이었는데...

 미나 언니 말씀 넘 많이 들어서
 보지 않아도 예전부터 아는 느낌이 드네요^^

 언니의 카리스마!
 꼭 한번 보고잡습니다..

 포리언니도 마찬가집니다... 딸이 이쁘다고
 비법전수 부탁드릴껭요...

 카루소오빠는 제 문자에 묵묵부답이시더군요..
 그냥 워낙 즐겁다 보니 그러셨다 사료되옵니다...

 내일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날씨도 추운데 건강 챙기시구요

 좋은...님
 담에 엠티갈때에도 예쁜펜션 부탁드려요.
 저두 2층짜리 펜션에서 놀구파요^^

 좋은마음님
 운전하시고 우리 사마천이랑 놀아줘서 고마워요
 
 정환님
 인천 함 놀러갈께요
 맛난거 사주셔요
 
 형진오빠
 이번 금욜날 번개 참석은 힘들듯...
 담엔 꼭 참석할께요
 그집 인도 닭요리요..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나네
 탄두린가(??) 아님 말구
 그거 꼭 먹어보구 싶었는데 아쉽네요...
 번개하시고 사진 꼭 올려주세요

 피오나 알봉
 잘 있지
 피오난 몸관리 좀 잘해 왜이리 비실비실이셔
 알봉은 학교 여씸 다니고

 풍류옥검님
 가까이 살면서도 어찌 만나기가 더어렵네요...
 담에 얼굴 함 뵈요

 오랫만에 만나니까 넘 즐거웠죠??
 항상 함께 하는 좋은생각이 되었음해요..

  좋은꿈꾸세요
재뽕~~ 2005.11.18 00:25  
  깜빡 넘 많은 분들께 인사하다보니
 새벽까정 함께 술잔을 기울인
 돼지저금통님을 깜빡했네요..
 잘 지네시죠??
 좋은일 있으실꺼예요...

 제가 기억을 못해서 인사하지 못한분들
 있으시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담엔 꼭 인사드릴께요..
 
 
피오나공주님ㅋ 2005.11.18 00:25  
  언니는 왜 안오셨어요?
같이 오시징~~~
요즘 2세만들기 몸관리 들어가셨다던데~ㅎㅎ
하루빨리 성공하셔서 이쁜아이 만나세요..^^
카루소 2005.11.18 00:42  
  재뽕,,핸펀이 고장나서 지금 착신해서 사용중이라,,문자를 못받아,,ㅠ.ㅠ..어제 같이 왔으면 더욱 좋았을텐데,,분위기 메이커 재뽕이 없으니,,,약간은 허전함이,,ㅋㅋㅋ
돼지저금통 2005.11.18 03:29  
  분위기 메이커 재뽕님이 안계시니 사마천님의 올 나이트 활약도
빛을 잃더군요!!
부부사기단의 활약을 기대하며..............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화이팅

세뱃돈 2005.11.18 13:02  
  만나서 반가웠어요
일찍 동면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어요 ㅋㄷ
pori 2005.11.18 15:12  
  재뽕님~담번엔 사마천님과 떨어지지 마시고
꼬~옥 붙어서 오셔야해요..^^
스컬리 2005.11.18 16:47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저도 원래는 날밤잘새는데요..
이번엔 일땜시롱~ㅠㅠ
담에 뵈요~^^
정환 2005.11.18 18:14  
  안보이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신 사마천님 너무 멋져요~~
인천오시면 당근 맛난거 뻑적지근하게 쏘지요..
근데 인천은 넘 멀어서..
일단은 돼지저금통님댁(신천)에서 함 뭉쳐요.....^^
내일 2005.11.18 18:32  
  째봉님 안부 까지 챙겨 주시고 사마천님 한테 다음 부터 꼭 같이 오시라고 했으니 꼭 같이 오세요. 다음 에 사마천님 혼자 오면 안받아 줄거에요
재뽕~~ 2005.11.18 19:06  
  어쩌나 12월초까진 전 묶인몸인데...
이달까정만 사마천 혼자가도 받아주세요..
내년엔 이런일 절대 없으니까요...
저도 사마천 혼자 보내면
물가에 내놓은 아기(?) 같아서 맘(?)이 불안하거든요 ㅋㅋ

카루소 2005.11.19 00:44  
  내가보기엔 니(제봉)가 더 불한혀~~~^^;;
그리니 같이 꼭 오시게나..착한 마눌,,ㅎㅎㅎ
사마천 2005.11.19 01:25  
  그럼 우리 둘만 불안한겨~~(웃찾사 번젼)
 ㅋㅋ
정환 2005.11.20 12:5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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