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분 두분..
좋은생각 함께하시고
날일 갈 수록 차곡차곡쌓여가는
좋은글들...

짧은시간이였지만
서로 공감하고
위로해주고
감싸주고
축하해주고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꼬릿말로 행복주시고....^++++++++++^

앞으로 더 많은 리플과 글로
좋은생각
한살 두살 세살...
더 좋은 곳 쭈욱 함께만들어가요^^

m.t 즐거웠꼬요
얼굴들 뵙게되어서 억시로 좋았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시고 고마웠습니데이~~~~~~!!!!!""

푹들 주무시고 낼 보입시데이 ㅋㅋㅋ
다음에 뵈믄 표준어쓰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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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슴 지녔노라 말하지 않아도
따뜻함을 느낍니다...

진실한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의 손 내밀수 있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습니다..
고운 아름다움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