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2........
어젯밤 닭발을 씹으면서 야심만만을 봤드랬죠~
평소엔 무슨일이 있어도.. "안녕,프렌체스카" 를 봤는데,
어제 닭발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서동요 끝난 후 채널 돌릴생각을 하지 못했답니당 ㅋㅋㅋ
어제의 주제는
"내가 부모님께 저지른 불효는?" 요거였구요
1위 - 괜히 부모님께 짜증내고 대들었다
2위 - 부모님 힘드신 줄 알면서 돈 막쓰고 다녔다
3위 - "나 왜 이 모양으로 낳았어?" 원망했다
4위 - 애인 생일은 챙기고 부모님 생신엔 소홀했다
5위 - 온갖 거짓말 했다. 여행가면서. 술마시면서.
지금껏 살면서 1~5위까지 다 해봤는데 엄마한테 어찌나 미안스럽던지요
엊그제 엄마아빠 오셨을때도 하루죙일 짜증만 내고
엄마가 뭐 물어보면 "몰라" "내가 어떻게 알어" 이 말만 했을껄요~;;ㅋ
울엄마가 항상 그랬다죠
"너랑 똑같은 딸 낳아서 고생을 해봐야 엄마 맘을 알지"
후후후.. 만약 저랑 똑같은 딸이 생긴다면..
접시물에 코박고 세상 뜰랍니다.. -_-;; 감당할 자신이 없을꺼같아요 하하하
아무튼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합시다.. 저만빼고~ ^^;;
어제 박수홍이 말한 명언이예요..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만남은 두 가지로 나뉜다.
모든 만남을 우연으로 보는 것, 모든 만남을 기적으로 보는 것”
여러분은 지금 부모님과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부모님께 여러분은 기적같은 선물일 겁니다.
너무나 흔한 말이지만. “부모님 살아계실 때 정성으로 효도하십시오.
나중에 효도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때가 옵니다”
평소엔 무슨일이 있어도.. "안녕,프렌체스카" 를 봤는데,
어제 닭발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서동요 끝난 후 채널 돌릴생각을 하지 못했답니당 ㅋㅋㅋ
어제의 주제는
"내가 부모님께 저지른 불효는?" 요거였구요
1위 - 괜히 부모님께 짜증내고 대들었다
2위 - 부모님 힘드신 줄 알면서 돈 막쓰고 다녔다
3위 - "나 왜 이 모양으로 낳았어?" 원망했다
4위 - 애인 생일은 챙기고 부모님 생신엔 소홀했다
5위 - 온갖 거짓말 했다. 여행가면서. 술마시면서.
지금껏 살면서 1~5위까지 다 해봤는데 엄마한테 어찌나 미안스럽던지요
엊그제 엄마아빠 오셨을때도 하루죙일 짜증만 내고
엄마가 뭐 물어보면 "몰라" "내가 어떻게 알어" 이 말만 했을껄요~;;ㅋ
울엄마가 항상 그랬다죠
"너랑 똑같은 딸 낳아서 고생을 해봐야 엄마 맘을 알지"
후후후.. 만약 저랑 똑같은 딸이 생긴다면..
접시물에 코박고 세상 뜰랍니다.. -_-;; 감당할 자신이 없을꺼같아요 하하하
아무튼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합시다.. 저만빼고~ ^^;;
어제 박수홍이 말한 명언이예요..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만남은 두 가지로 나뉜다.
모든 만남을 우연으로 보는 것, 모든 만남을 기적으로 보는 것”
여러분은 지금 부모님과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부모님께 여러분은 기적같은 선물일 겁니다.
너무나 흔한 말이지만. “부모님 살아계실 때 정성으로 효도하십시오.
나중에 효도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때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