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흐흐흐흐흐흐
요즘 마음 기댈곳이 없어 오늘아침 친구따라 성당엘 다녀왔습니다~~
세례받으면 세례명 뭐라고 지을지 좀 생각해주셔요 ㅋㅋ
엄마아빠도 오늘 집에 왔다가셔서
냉장고도 꽉꽉 차고, 간만에 소갈비로 배도 든든하게 채워주고
아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대신 냉장고차고, 배가 차는대신 잔소리도 그만큼 많이 들었지만요 -_-+ 으흑~
그래도 무슨일이 있어도 내 편이 되어주실꺼라 믿습니다~ㅋㅋㅋ
올 한해도 이렇게 또 지나갑니다..
남은 한달 행복한 추억만 많이많이 만드세요~~^^
세례받으면 세례명 뭐라고 지을지 좀 생각해주셔요 ㅋㅋ
엄마아빠도 오늘 집에 왔다가셔서
냉장고도 꽉꽉 차고, 간만에 소갈비로 배도 든든하게 채워주고
아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대신 냉장고차고, 배가 차는대신 잔소리도 그만큼 많이 들었지만요 -_-+ 으흑~
그래도 무슨일이 있어도 내 편이 되어주실꺼라 믿습니다~ㅋㅋㅋ
올 한해도 이렇게 또 지나갑니다..
남은 한달 행복한 추억만 많이많이 만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