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탕의 추억
어제 배낭을 협찬 받기 위해 루나 파파를 만났답니다.
항상 그랬듯이 소주랑 루나의 청하를 먹었죠
돼지 저금통님 가게서요
1차 시작 시간이 6시 50분
한창 붐비던 가게는 하나 둘씩 테이블이 비면서
저금통님 합세해서 같이 드리켰져
사마천은 혼자 알사탕(?) 넘 맛있게 먹구 있어서 술은 못하구요
2차로는 오뎅빠에서 간단히 먹구 있는데 갑자기 새벽에 비가 오더군요
비만 오면 정신못차린다는 돼지 저금통님과 루나
이대로 헤어질수 없다
3차 노래방으로
광란의 노래방을 끝으로 해서 토욜날 조용하게 시작한 만남이
일욜날 새벽 4시에 끝났답니다..
글의 제목은 돼지 저금통님이 직접 지어주셨답니다...
사마천은 술한방울 못먹구
열씸히 알사탕만 먹었대요.
ㅋㅋ
어제 알사탕을 꽤나 많이 빨아 먹었나 봅니다.
오늘은 많이 줄었네요..^^
11월도 이번주가 마지막입니다...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네요
시간이 지나간 만큼 추억들은 많이 쌓여서 기분 좋습니다.
좋은 생각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항상 그랬듯이 소주랑 루나의 청하를 먹었죠
돼지 저금통님 가게서요
1차 시작 시간이 6시 50분
한창 붐비던 가게는 하나 둘씩 테이블이 비면서
저금통님 합세해서 같이 드리켰져
사마천은 혼자 알사탕(?) 넘 맛있게 먹구 있어서 술은 못하구요
2차로는 오뎅빠에서 간단히 먹구 있는데 갑자기 새벽에 비가 오더군요
비만 오면 정신못차린다는 돼지 저금통님과 루나
이대로 헤어질수 없다
3차 노래방으로
광란의 노래방을 끝으로 해서 토욜날 조용하게 시작한 만남이
일욜날 새벽 4시에 끝났답니다..
글의 제목은 돼지 저금통님이 직접 지어주셨답니다...
사마천은 술한방울 못먹구
열씸히 알사탕만 먹었대요.
ㅋㅋ
어제 알사탕을 꽤나 많이 빨아 먹었나 봅니다.
오늘은 많이 줄었네요..^^
11월도 이번주가 마지막입니다...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네요
시간이 지나간 만큼 추억들은 많이 쌓여서 기분 좋습니다.
좋은 생각을 만나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