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기억의 사람이 있는...
남을 배려할 준비가 되어있는 소중한 사람을 만났던
이 곳에 다시 와 있습니다...
이 곳에 와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역시, 태국을 실감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신 새벽 태국의 피끓는 젊은이들과 함께 싱하나 창하나 마셨습니다.
죽도....
옛날 그 거리, 가게의 주인 아줌마, 아저씨, 총각들이
저한테는 정다운데 그들은 지가 누군지 모르는 듯 해 보입니다..
오늘 저녁 8시 버스타고 우리의 할 바를 위하여 치앙라이로 달려 갑니다.
miles님은 잠시 후에 만나뵙기로 하구요...
혹여 비싼 국제통화료에도 불구하여 목소리 듣고자 하시면(?)
065881700 저의 핸폰 전화입니다.
치앙라이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이 곳에 다시 와 있습니다...
이 곳에 와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역시, 태국을 실감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신 새벽 태국의 피끓는 젊은이들과 함께 싱하나 창하나 마셨습니다.
죽도....
옛날 그 거리, 가게의 주인 아줌마, 아저씨, 총각들이
저한테는 정다운데 그들은 지가 누군지 모르는 듯 해 보입니다..
오늘 저녁 8시 버스타고 우리의 할 바를 위하여 치앙라이로 달려 갑니다.
miles님은 잠시 후에 만나뵙기로 하구요...
혹여 비싼 국제통화료에도 불구하여 목소리 듣고자 하시면(?)
065881700 저의 핸폰 전화입니다.
치앙라이에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