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올것 같았던 날이 드뎌 오내요^^
오늘 하루종일 시체놀이 하구 이제야 정신이 듭니다..
가슴아팠던 기억(답 생각 안나서 온갖 머리를 쥐어뜯었던)은 모두 잊고
이제 태국과 라오스 푸켓 파타야 대만까지 일정으로 여행 갑니다...
저희 없는 동안 좋은식구 여러분 몸 건강히 잘 계시고요...
미리 인사 드립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
글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터넷이 되는 곳에 있으면 들릴게요^^

한달후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슴다...
좋은 생각 식구들 모두 건강하세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떠나기 전날 밤에 재뽕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