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다가 문득 생각이나서요 ....

요즘 세상살아가기가 힘들고 외롭다는 생각이 가끔들었습니다...

모든일들과 환경들 글구 내가아는 모든것들...

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모든분들이 공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저뿐만아니라 모든분들이 다 똑같을꺼라 생각됩니다...

그 꿈을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요...

제가 힘들때 혼자말로 내스스로 암시하는 말이 있습니다...

" 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자...글구...인생 뭐 있나..
그냥 앞만보고 열심히 사는거지..."

나중에 나중에 시간이 흐른뒤에 내 자신을 돌아봤을때...

후회하는 인간이 되지말자고 그렇게 살자고 다짐합니다...

이제 2005년도 얼만남지않았네여...
올해 하고자하신 모든일들이 다..잘되길바라면서 ..
두서없이 몇자올립니다...좋은곳에 이상한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저뿐만아니라 요즘 개인적으로 힘들고 슬픈날이 있으신분들...
힘내십시요..우리에게는 희망과...꿈이 있습니다....

좋은생각 식구님들 몸 건강하시구 좋은 주말 보내시구여...
화이팅~!!!!!!!!!!!!!!!!!!!!!!!!!!

요즘 좋은생각 분위기가 어찌...쪼매...좀...썰렁한느낌이들지요..~!
제가 숙제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가요..^^
이럴수록 좋은생각식구님들이 하나로 뭉치고 의기투합해서 세상에
모든 고난과 시련들을 이겨 내시는 멋진 분들이 되십시요...
아주 작은 실천부터요...그리 어려운일들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내주위에있는 사람과 환경부터요..글구...봉사하는 맘으로요...^^
제 맘이 여러분들과 같다면요.... 화이팅 이구여....
짧은 답글부터 작은실천이라생각하고 우리모두 힘내고 화이팅 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