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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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세뱃돈 11 440

11 Comments
좋은마음 2005.12.14 07:55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
설은 많이 춥네요... 대구는 어떤가요...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여..
빙판길 넘어지는 사고도 조심! 조심요!
피오나공주님ㅋ 2005.12.14 12:38  
  그대는  내삶의 유일한 희망이지요 ㅋㅋㅋ
언니~
점심 드셨어요? 흐흐
스컬리 2005.12.14 14:51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여기 좋은생각님들의 마음같네요..
언냐~~
제 가슴이 느껴지시나요?
언니 화이팅~~
새뱃돈 2005.12.15 02:29  
  낼이믄 꼬맹이들 기말끝^^
이 미나 2005.12.15 08:22  
  자꾸..눈물이..
갱년기..센치모드중-_-;;
어디론가..가고싶다.
오징어..질겅~질겅~씹으면서.
카루소 2005.12.16 00:26  
  뱃돈아,,19일 저녁에 대구 내려간다..기둘리거라..ㅎㅎ
빛고을 방랑자 2005.12.16 19:44  
  카루소님! 대구는 뭣하러.....나도 한 때 경북대로 출근하다시피 했는데....지금 생각만 해도 아찔.....
카루소 2005.12.17 02:30  
  박사님,,새뱃돈과 타오킴님을 뵈러 갑니다..ㅎㅎㅎ
이 미나 2005.12.17 08:59  
  카루소대장이..한눈 팔까 싶어..제가..호위하고 갑니다..ㅋㅋ
근데..칼소대장님은..저를..더..무서버하는 눈치가..ㅎㅎㅎㅎ
빛고을방랑자 2005.12.17 10:42  
  카루소님이 한 눈 파는 것이 아니라 새뱃돈한테 얻어 맞을까봐 보디가드로 따라 가는 거겠죠?ㅋㅋㅋ

아무튼 재밋겠다.
카루소 2005.12.18 01:46  
  ㅋㅋㅋ20날 저녁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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