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자신의 크고 작은 재주를 아낌없이 나누워 주는 사람.
그것으로 인해,.남을 행복하게 하고,
하나의 작은 가슴을 지니고도,끊임없은 사랑을 풀어 내어
가슴 짠~하게 울고 웃으며,쏘크라테스가 되고 로댕이 되고..
아뭏튼,감격의 시대를 살게한 뱃돈님,..
복 마니~받으십시요.
내 여지껏 살면서,
내집없고,핸펀 없는 안타까움과 설움을 어제오늘..느끼는군요.
칼소네집..인테리어는 왤케 멋있게 해 주고..ㅠㅜ
무신 예약을 하는데..핸펀번호는 대체 왜 필요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