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이라...

홈 > 소모임 > 좋은생각
좋은생각

병술년이라...

세뱃돈 7 366




^_____^

200588122545_3[20050808181219].jpg"


남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라


3680651_316x486.jpg"

7 Comments
카루소 2006.01.03 04:05  
  지금 이시간 포범님께 효진이가 보내준 물품 전달하고 왔어여..
제 차에 실려있던 물품을 모두 달라고 하셨는데,,제가 거부 했네여.
부담은 좋은생각에 적 이랍니다..ㅎㅎㅎ
좋은마음 2006.01.03 08:06  
  새벳돈님두 건강하시구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마음 2006.01.03 08:06  
  아~!!!
칼소님두여....
이 미나 2006.01.03 08:14  
  아침부터..이집 저집 마실 댕기다..문득 이런 생각이..

부지런히~ 자신의 크고 작은 재주를 아낌없이 나누워 주는 사람.
그것으로 인해,.남을 행복하게 하고,
하나의 작은 가슴을 지니고도,끊임없은 사랑을 풀어 내어
가슴 짠~하게 울고 웃으며,쏘크라테스가 되고 로댕이 되고..
아뭏튼,감격의 시대를 살게한 뱃돈님,..
복 마니~받으십시요.

내 여지껏 살면서,
내집없고,핸펀 없는 안타까움과 설움을 어제오늘..느끼는군요.
칼소네집..인테리어는 왤케 멋있게 해 주고..ㅠㅜ
무신 예약을 하는데..핸펀번호는 대체 왜 필요한거야?
피오나공주님ㅋ 2006.01.03 09:52  
  고놈들 차~암 실하게 생겼네 ㅋㅋ

미나언니~~
전화하나 장만하세요 ㅋㅋ 인천고아될까 싶어 정환님한테
전번 물어봤더니 계속 튕기시다가 오늘에서야 알려주셨어요 흥~
참.. 휴가계도 올렸어요 ㅋㅋㅋ
내 휴가 내가 쓰는디 왜 눈치를 봐야하는지 낼 뵈요~^^
결제가 날지 모르겠지만 흐흐흐흐흐흐흐흐
이 미나 2006.01.03 12:39  
  내일은 더 춥디야. 따땃하게 입고 오니라.
뱃돈님이 평범해지지 말라 잖여~
뭐..딱히..튀는.탤런트두 읍구..21st 세기 정보통신 시대에,
핸펀읍는 사람으루 튀어 볼라구..ㅋㅋ

글고 내 요즘 집에 읍다.
간석동에서,세아이와 숨바꼭질 하다가,
마지노 귀가 30분전..열시 반에 집에 들어간다.
밥도 꽁짜,간식도 공짜,수도 전기,아끼지~
내 요즘 돈은 못 벌어도, 절약하는 맛에..헤헤
피오나공주님ㅋ 2006.01.03 13:00  
  우리 팀장님,차장님들,과장님 죄다 발령났어요 ㅋㅋ
세상은 참 재밌어요 그쳐?ㅎ
상황보고서, 언니는 전화가 없으시니
쪽지 날려드립죠;;ㅋㅋㅋ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