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하게되여

홈 > 소모임 > 좋은생각
좋은생각

동참하게되여

뿌덩 16 381
감사드림니다 갑자기 전화 드려 혹 실례가아니였는지....
단합대회에 저도 불러 주신다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여러분들 올해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16 Comments
좋은.. 2006.01.02 17:57  
  ㅎㅎㅎ 뽀동이님이 아니고 뿌덩이님 이시군요..^^
앞으로 좋은생각에서 많은행복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숫자(?)가 많으시다고 쑥스러워 하시는데
좋은생각식구중에 뿌덩이님이랑 같은학년 많으십니다.
그중에 최고 학년은 단연 우리 하늘소고문님~~
학년도 탑! 사랑실천도 탑!!
하늘소님께서 친구야좀 챙기시길...^^혼나것다~휘리릭
좋은.. 2006.01.02 19:30  
  하늘소님~다 그런것 같습니다.^^
저두 오늘 무지하게 튕겨지고 있습니다...@@
저녁식사는 하셨나요?
좋은마음 2006.01.02 19:32  
  방갑습니다...뿌덩님...^^  근데...
뿌덩이가 무슨뜻인가요?
좋은마음 2006.01.02 19:37  
  하늘소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구요....하시는일 번창하시구...복도 많이 받으세요...
하늘소 2006.01.02 19:41  
  좋은마음 ..^^

병술년 새해ㅡ복 많이받게...

고맙네...

좋은 한테 연락해서 밥좀 사주라하게..
원...식사하셨나 안부만 물으니..


좋은.. 2006.01.02 19:41  
  ㅎㅎㅎ 하늘소님께서 새해엔 개그버젼까정...헉!!
만두님아~ 하늘소님 모시고 지금 와라~
오늘은 우리가 모셔야겠다.ㅋ

하늘소 2006.01.02 19:52  
  여러분 ....!!!!  고참 선배 하는거이 쉽질않아....

나 땜에 여러분들이 한번 웃으면 고마운거지...^^

좋은생각 여러분 새해 복 많이들 받고  특히 우리 미나는 더 받고

활기차게 긍정적으로 새해 시작합시다...

생각이 긍정이면 결국은 그리됩니다.....

해봅시다 그것이 무엇이건간에.....

좋은밤들 되시고 퇴근합니다...^^
pori 2006.01.02 23:48  
  뿌덩님~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하늘소 오라버님
그간..안녕하셨어요^^
새해엔 뜻하시는바..모두 소원성취 하시고
복된 한해되시길..!건강하세요^^
세뱃돈 2006.01.03 00:00  
  ^---------^ 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뵐게요
하늘소님 반에는 06년 큰절 올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좋은생각은 한반이였는데... 푸힛^^
교장실인가 ...
카루소 2006.01.03 04:07  
  뿌덩님 어서 오시구여,,환영 합니다.*^^*
뿌덩 2006.01.03 12:15  
  여러분의 환영 감사 합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마다 않을거구요 .하늘소님 숫자 많다구 왕따 시키면 저 갈곳 없읍니다 .뿌덩먹고(게무침)넘매워 설사가 줄즐..그래도 그것먹을려고 작년에갔을때  동대문 에서 잠깐 새뱃돈님 잠깐 인사 나누었는데,,얼굴이 가물가물~~
좋은님 ~정읍오시는길에 김사갓님과 오세요,
월남국수 맛있게 해드릴게요.
돼지저금통 2006.01.03 12:21  
  하늘소님 뿌덩님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미나 2006.01.03 12:58  
  아~ "덩"이 무침이군요..ㅋㅋ
뿌덩님 방갑습니다^^
왕따라니요?
저는 올해 씨십하인데..절무니들이 느므 잘 놀아줘서..문젭니당~

헉~
하늘소님,좋은쩜쩜님..
새해 소원성취 하시고,랄라릴리~룰루랄라^^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피오나공주님ㅋ 2006.01.03 13:24  
  게무침정말 맛있겠어요 ㅋㅋ
뿌덩님 방갑습니다..^^

그러고보니..
미나언니랑 저랑 무려 20살 차이가;;ㅎ
또 가만 생각해보니..
울엄마랑 미나언니랑 나이차이가 밸루^^
이 미나 2006.01.03 19:00  
  켁!!!!!
저녁에 해 먹은 닭도리탕이 얹혔어 -_-;;
서글포....
피오나공주님ㅋ 2006.01.04 00:24  
  닭도리탕 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
얼마전 닭도리탕 먹고싶어서 집에서 해묵었는데
닭도리탕인지 닭감자죽인지~~~~~~~~~^^
그래도 맛은 울엄마가 해주던거랑 비슷 푸히히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