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 또 조심...
지금 혼자이신분들.. 저런 남자 만나지않게 조심하시라구요;;ㅋㅋ
저라면 그냥 궁시렁거리면서 해줄꺼 다 해주고나서
엄마는 힘든얘기하면 더 걱정하시고 맘 아파하시니까
큰언니랑 형부 앉혀놓고 맨날 호박씨 씹어먹고 있지않을까 싶은데요 ㅎㅎㅎ
새해 첫 출근 했습니다......
다들 오늘 출근하면서 마음을 새롭게 다잡았으리라 생각하지만
전 피곤해죽겠습니다.....;;ㅋㅋ
어젯밤 "집으로" 영화보느라 늦게잤더니 아~~~~~~~주 죽을맛이지용;;
아침에 눈은 떳는데 몸은 일어나지지않고 멍하니 누워
"내가 왜 요러고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계속 그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네요...........쩌비...
차장님한테 첫날부터 신세한탄 좀 했지요
시골 농촌 총각한테 시집가랍니다...-_-;;
여름에 고추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마 안해본사람은 모를껍니다...
그래서 전 정말 절대 농사짓는사람한테는 시집 안갈껍니다..
그럼 어부한테 시집을 가라고하십니다.....
세상에서 비린내가 젤 싫은데 말입니다..
그럼 광부한테 시집가랍니다...
"폐암 걸려서 일찍 죽으면 어째요"
결론은..
걍 혼자 사는것이지요..^^;;
ㅋㅋ
다들 좋은꿈은 꾸셨나요?
1월1일날 새벽에 호두 줍는꿈을 꿨는데 좋은꿈인지~ 나쁜꿈인지~ㅎㅎㅎ
어쨌든 2006년이라 행복합니다;;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저라면 그냥 궁시렁거리면서 해줄꺼 다 해주고나서
엄마는 힘든얘기하면 더 걱정하시고 맘 아파하시니까
큰언니랑 형부 앉혀놓고 맨날 호박씨 씹어먹고 있지않을까 싶은데요 ㅎㅎㅎ
새해 첫 출근 했습니다......
다들 오늘 출근하면서 마음을 새롭게 다잡았으리라 생각하지만
전 피곤해죽겠습니다.....;;ㅋㅋ
어젯밤 "집으로" 영화보느라 늦게잤더니 아~~~~~~~주 죽을맛이지용;;
아침에 눈은 떳는데 몸은 일어나지지않고 멍하니 누워
"내가 왜 요러고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계속 그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네요...........쩌비...
차장님한테 첫날부터 신세한탄 좀 했지요
시골 농촌 총각한테 시집가랍니다...-_-;;
여름에 고추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마 안해본사람은 모를껍니다...
그래서 전 정말 절대 농사짓는사람한테는 시집 안갈껍니다..
그럼 어부한테 시집을 가라고하십니다.....
세상에서 비린내가 젤 싫은데 말입니다..
그럼 광부한테 시집가랍니다...
"폐암 걸려서 일찍 죽으면 어째요"
결론은..
걍 혼자 사는것이지요..^^;;
ㅋㅋ
다들 좋은꿈은 꾸셨나요?
1월1일날 새벽에 호두 줍는꿈을 꿨는데 좋은꿈인지~ 나쁜꿈인지~ㅎㅎㅎ
어쨌든 2006년이라 행복합니다;;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