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온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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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옮겨온年..

세뱃돈 6 360

















이제 며칠이 지나면 이年이 가고 저年이 옵니다.




오는 요年을 맞이함에 있어




새年과 함께 보낼 몸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그와 함께 아쉬움속에




가는年을 보내고 깨끗이 정리할 각오도 필요합니다.




지나간 年들을 돌이켜보면,




여러가지 종류의 들이 있었습니다.




꿈과 기대에 미친年도 있었고,




어떤 年
은 실망하고 어떤 年은 그럭저럭 지내고




어떤 年
은 참 재미있는 年도 있었습니다.




사실 지나간 年
들이라고 모두 나쁘기만 했겠습니까!




오히려 즐겁게 지낸年이 더 많았지요.




이제 곧 헌年은 가게 되지만, 새로 오는年





어떤年일까?하고 호기심과 기대를 갖게되며




새年이 오면 더 잘 살아야지하고 마음을 다짐합니다.




아쉽다고 발버둥을 쳐도 헌年은가고 새年은 오는데




갈年이든 올年이든 모두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니




이年 저年
을 지나며 살아갈수 있다는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모두 새年을 맞이해 기쁘고 즐겁게 살도록 합시다






6 Comments
카루소 2005.12.27 01:43  
  음,,년이 들어가니..욕하는것 같기도 하고,,,ㅋㅋ

30일날 시간이되면 타오킴님 모시고 서울 모임에 와라~~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흐흐흐 2005.12.27 15:16  
  연 하나가 올라 갑니다 저기에서도 연이올라갑니다 두연이 한꺼번에 오라갑니다 오~~ 쌍연입니다 하다가 잡혀간 개그맨 누구 아시나요?
돼지저금통 2005.12.27 15:31  
  와... 오랜만에 들어보는 복고풍 개그,,,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피오나공주님ㅋ 2005.12.27 17:31  
  잘가라.. 이년아~ㅋㅋㅋ
다시 올 새년은 제발 좀 착해서 아무일없이 순탄하길.......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고 그 개그맨 알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누구드라..-_-;;
아 또 궁금증 발동이당~~~~~
이 미나 2005.12.27 19:01  
  캬캬캬!!!
개그였구나..-_-;;

내는,뱃돈이가..욕 마니해가 배부르고 오래살라카는줄 알고..ㅋㅋ
공주님!!!
틈새장을 이용해서리..경사^^났어!! 경사!!!
잘가라..이년아?..ㅋㅋㅋ
빛고을 방랑자 2005.12.28 20:52  
  아무튼 못말리는 가시나들이여! 웃겨. ㅋㅋㅋ 실례

저녁밥 먹은 것 한바탕 웃고나니 벌써 꼬르륵 소리가 나잖아.

모두들 해피 뉴 이어! 이년 저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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