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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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세뱃돈 13 538
13 Comments
좋은마음 2006.01.18 08:17  
  안녕하세요...벳돈님...^^
그러게요...외롭고 춥고..ㅋ
피오나공주님ㅋ 2006.01.18 09:59  
  안녕하세요...벳돈님...^^

아......
스타벅스 아이스라떼에 휘핑크림 추가하고 시럽까지 듬뿍 넣어서
한모금 마셨음 소원이 없겠당......-_-;;
피오나공주님ㅋ 2006.01.18 10:03  
  미나언니~
제가 쪽지 보낸지 백년쯤 된거같은데 확인 안하시네요........
잘못했어요 돌아오세요........ㅠㅠ
pori 2006.01.18 11:00  
  아흐..절절하다!!
이해인수녀님은...어찌..내맘을
저리 잘알꼬~!!ㅋㅋ

뱃돈님이...혹시 그런교^^
전화주삼~~ㅋㅋ

공주님아~~울동네 스타벅스가서
같이마실래요^^
죤맘님도 함께요!


피오나공주님ㅋ 2006.01.18 11:10  
  ㅋㅋ소심한 만두..
만두님은 궁금한것도 많아 먹고싶은것도 많으실꺼예요;; *^^*

포리언니~ 정말루 어젯밤 12시에 전화할라꼬했는데
8시부터 잤어요 ㅋㅋㅋ
카루소 2006.01.18 12:35  
  진짜 미나누이가 전화를 안받으시네여~~^^**
제가 잘못 했써여~~돌아와 주세여..흑..밥도 해 놨어여..!!
나비 2006.01.18 13:18  
  먼일 있냐?
세뱃돈 2006.01.18 13:58  
  외론날 보다 즐건날이 더 만코이케가
좋아죽겠네 아주 ㅋㄷ
정환 2006.01.18 18:26  
  좋은생각에 오면 외로움이 떠나갑니다~~^^
미나누님께서 정말 잠적하신거 같아요...
쪽지 답장도 안 주시고..ㅠㅠ
카루소 2006.01.18 21:54  
  음악도 좋고,,미나 누이만 나타 나시면 딱 인데 말이얌,,ㅎㅎ
pori 2006.01.18 21:58  
  오랍..퇴근하신거야요?
일찍 등장이시네^^
카루소 2006.01.18 22:04  
  오늘 쉬는 날이라서 큰아들 데리고 찜질방 갔다 왔다네..ㅎㅎ
이수연 2006.01.22 18:36  
  고등학교 때 이혜인 수녀님 시집의 글이 너무 좋아 몇번이고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혜인 수녀님 시집도 많이 모았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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