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590 글 복수(血)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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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590 글 복수(血)전~~~ ㅋ

미리미르 11 342

아니~~~~~

이준기를 보며 침 흘리는 저 여인네는,,,

새뱃돈언니~? ^-----^;;;

[ 느긋하이 손흔들며 도망가기,,, 풉~ ]

11 Comments
pori 2006.02.11 00:36  
  ㅋㅋㅋ

가만보니..뱃돈님 배우 문소리하고 마이 닮아 보여용^^
글지 안아여?ㅋㅋ
세뱃돈 2006.02.11 01:44  
  오예~! 준기오빠네..^---^
590복수라...
김일도님 잘 가르치십니다 ㅎㅎㅎㅎ
와 복수라케가ㅋㅋㅋ
내 이 딱~! 깨물마 알제 ㅋㅋㅋ
피오나공주님ㅋ 2006.02.11 01:55  
  얼굴 반 가려진 저 이준기의 머리를 싹뚝 짤라버리고 싶다는..ㅋㅋ
미리미르 2006.02.11 19:16  
  언니야,,,
문소리 닮았다고 포리님이 안카나~~~
너무 이 딱 깨물지마소~! ㅋㅋㅋ
무섭소~!
2년전 치앙라이에서의 아침이 생각나오.
자명종 소리가 아니라 복부를 구타당하면서~
아침에 깨던 그 이틀 아침이,,, ㅋㅋㅋㅋㅋ
[ 나의 멧집이 아니었음 아마 장파열로 병원 실리갔을끼오 ]
필홍.. 2006.02.11 22:23  
  복수血아니고 소원성취 시켜준듯한 감이 확 ~~

지집애...사진 무지 잘받네...저 얼굴 아닌데....
세뱃돈 2006.02.11 23:53  
  ㅋㅋㅋ 내가 걍 웃지요다 ㅋㅋㅋ
아직도 몸 만들고있다 성희야 조심해랏 ㅋㅋ
김일도 2006.02.12 12:23  
  찐짜 재밌내...  앞으로 사진 돌리지 말아야것당....
미리미르 2006.02.12 23:17  
  언니야,,,
내가 가진건 멧집삐끼 음따,,,
배째~~~! ㅋㅋㅋ

('') 글고~
김일도강사님,,,
사진 안돌린다고 뭐 사진이 없겠습니까~? ㅋㅋㅋㅋㅋ
김일도 2006.02.13 19:17  
  전 이미 몸 다 만들었읍니다...  ^^
카루소 2006.02.16 18:43  
  전 이미 몸 다 망가졌습니다...^^;;
Miles 2006.02.20 15:18  
  김일도님은  몸 만든다고 매일 열심히 운동 하지만 깡 말라서...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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