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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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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12 382
너무들 웃지 마시길^-----------^



12 Comments
좋은마음 2006.01.28 10:32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생각 회원님들 .......
이 미나 2006.01.28 11:30  
  뱃돈양답군요^^..ㅋㅋ
우리 뱃돈양이야말루..새해 복 뒤집어 쓰세요^^
사랑해용~

하늘같으신 소님과,빵빵한 대장님,울 좋은 땡땡님으로 부터
시작해.좋은 생각횐님..여러분..글고.막내.활짝 피어라^^공주님..
모두모두..건강하시구요,
올 한해..징~한 사랑으로 가득하시길..
미리미르 2006.01.28 14:59  
  떡국이 먹고 싶소~~~ ㅜ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
필홍.. 2006.01.28 16:11  
  니 땜시 올해는 복받으면서 시작하겠다..아주 강하게 웃었거던..
다른 분들도 그러셨으리라 생각이 든다...

웃겨줘서 고마봐 ~~

모든 분들, 아기자기한 설 며칠 보내시고 다사다난 할 것 같은 새 한해도 준비 잘하시고.... 그리고 우리 다들 자기 몸 많이 사랑해서, 탱탱한 몸으로 살아나가요 ~~~
필홍.. 2006.01.28 16:20  
  좋은마음님 ~~

부산에 동생들이 헹님 무서운 줄 모르고 방방 ~~뛰고 날고 하고 있습니다. 얼렁, 다스려 주시기를.... 소원대로 살 많이 빼시고, 알아 볼 수 없는 얼굴로 보아요...

미나 언니 ~~
분주하게 살아가시는 언니, 올 한해도 웃음 넘치고 (주위에 뱃돈 같은 이 많아, 웃으시는데는 걱정없으시리라 여겨집니다.), 건강 항상 함께 하는 변함없는 해 되시기 바랍니다.

미리미르야 ~~~

내가 다른 요리에도 일가견이 있지만, 특히 떡국에 한 일가견 하여 무지하게 잘 먹거던..우리 이 담에 만나면, 한 떡국하자..둘러앉아서.
스컬리 2006.01.28 18:45  
  ㅋㅋ 뱃돈언니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언냐도 올한해엔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피오나공주님ㅋ 2006.01.28 23:58  
  언니 곱게 한복차려입고 시집가셔야할터인디~~
김일도 2006.01.29 05:54  
  ㅋㅋㅋ... 
미리미르 2006.01.29 18:54  
  아니~~~
갑자기 "꼬끼오~~~" 닭소리가 나가꼬~
주위사람들이 웃으면서 다 날 쳐다봐쏘~! ^-^;;
세뱃돈 2006.01.29 22:14  
  ㅋㅋㅋ 많이들 웃으세요 푸힛^_^
카루소 2006.01.30 23:54  
  ㅋㅋ 역시 세뱃돈 다워,,^^
좋은마음 2006.02.01 14:44  
  갑니다....필홍님...쫌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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