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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어 1달동안 배낭여행을 갔다가

2012년 신혼여행으로 푸켓으로 떠났었는데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25년 겨울 초등학교 5학년 아들과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12월에 10박11일 생각하고 있어요.

첫날 -> 방콕

둘째날 -> 아유타야

셋째-넷째 ->치망마이(치앙라이투어)

다섯째-여섯째 ->라오스 

*질문! 치앙마이에서 루앙프라방으로 들어가려면 항공권을 어디서 구매하면 좋나요?

배낭으로 패스트보트는 5학년에게는 너무 무리일것 같아서요.

일곱째 방콕->파타야

루앙프라방에서 마찬가지로 방콕으로 항공을 타고 오려고 합니다.

아홉째, 열째-> 파타야

열하루째 -> 방콕에서 인천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비엥이 참 좋았는데 방비엥으로 가는 항공도 있으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라오스가는게 좀 무리일지도 고민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