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태국 마사지샵 창업 및 비용 송금 관련 조언좀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태국인 아내가 태국 현지(방콕)에서 마사지샵을 오픈하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 같이 터를 좀 둘러보고 왔습니다.
초기 창업 비용을 전적으로 제가 부담하고 아내가 매달 원금+이자 비를 상환하는 구조로 비용에 대해 협의 중인데,
개인적으로 불안한 감이 적지 않지만 그래도 아내의 수완을 믿고 도와주려고 합니다.
일단은 아내에게 구체적으로 창업에 대한 비용 견적과 예상 수익구조 목록을 전달받아서
대략 5,000만원을 마련해서 전달할 예정인데, 해당 자금은 대출로 마련해서 전달할 예정입니다.
혼인신고 상태는 국내만 되어있고, 태국에서는 혼인신고가 안 되어 있으며
제가 따로 창업에 대한 지분을 가질 계획은 없는데 합리적인 송금 및 상환 절차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자문을 구해보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방식으로는 비용을 일괄 아내 통장으로 생활비 명목으로 송금하고 상환금액은 매달 아내에게 받는 형식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추후 상호 간 거래내역이 문제의 소지가 생기지는 않을까 해서요.
혹시 이 외에도 좀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